Cobot Archives - Â鶹ԭ´´ Korea 뉴스센터 Â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Fri, 01 May 2026 02:56:55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1.4 인더스트리 5.0의 핵심 포인트 세 가지 /korea/2022/08/%ec%9d%b8%eb%8d%94%ec%8a%a4%ed%8a%b8%eb%a6%ac-5-0%ec%9d%98-%ed%95%b5%ec%8b%ac-%ed%8f%ac%ec%9d%b8%ed%8a%b8-%ec%84%b8-%ea%b0%80%ec%a7%80/ Fri, 05 Aug 2022 07:41:24 +0000 /korea/?p=3331 사람이 로봇과 옆에서 나란히 일하는 시대를 일컫는 인더스트리 5.0은 사람과 기계의 ˳‘력에 초점을 두고 사람과 인지 컴퓨팅이 어울려 일합니다. ˳‘동로봇으로 사람을 다시 산업 생산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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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로봇과 옆에서 나란히 일하는 시대를 일컫는 인더스트리 5.0은 사람과 기계의 ˳‘력에 초점을 두고 사람과 인지 컴퓨팅이 어울려 일합니다. ˳‘동로봇으로 사람을 다시 산업 생산의 중심에 두고 고객을 위한 대량 맞춤생산과 갵ӝ¸맞춤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글쓴이: 제임스 자딘(James Jardine)

좋건 싫건 간에 누구나 에 대비해야 합니다. 사람이 로봇과 스마트 머신 옆에서 나란히 일하는 시대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 표현을 듣고 영화 “I, Robot”에서 악당 로봇들과 싸우는 윌스미스가 떠올랐나요? 그렇다면 인더스트리 5.0에 관해 몇 가지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 드리죠.

공상과학 영화 속에는 사람을 죽이려 들거나 세상 정복을 꿈꾸는 나쁜 기계들로 가득하지만 현실은 실용적인 로봇들이 대부분이죠. 진공청소기 룸바(Roomba)나 홈 인테리어 전문 매장 로우스(Lowe’s)에서 제품을 찾거나 스캔하는 일을 돕는 로우봇(LoweBot) 등이 대표적입니다.

코봇(cobot): ˳‘력로봇 ˳¹은 ˳‘동로봇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선보인 페스토(Festo)의 유압식 경량 바이오닉 ˳‘동로봇(Cobot). 사람이 로봇과 나란히 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하는 인더스트리 5.0 시대에는 ˳‘력로봇이 핵심 요소로 자리할 전망입니다.

인더스트리 5.0은 로봇이 사람의 일을 더 빨리 잘 하도록 돕는 시대입니다. 사람과 기계 사이에 필요한 ìƒÀ´˜¸작용을 가리킵니다. 제조업계에서는 로봇이 자동차 공장에서 용접이나 도장, 창고에서는 무거운 짐을 올리고 내리는 일 등 보통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합니다.

덴마크 회사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은 문자 그대로 사람 곁에서 함께 일하는 최초의 산업용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대다수 산업용 로봇이 안전 케이지 안에서 작업하지만 이 회사의 로봇읶Ä 이미 2008년 사람 바로 옆에서 함께 일하도록 처음 배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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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제조왶Ä 공급망의 중심에 둔 인더스트리 5.0은 디지털 에코시스템 내에서 인간과 기계 및 시스템 간의 보다 의미 있고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강화합니다.

기억할 핵심 포인트 세 가지

인더스트리 5.0을 이해하려면 핵심 포인트 세 가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1. 인더스트리 5.0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로봇읶Ä 사람을 돕고 사람의 삶을 개선하도록 설계됩니다. 유니버설로봇에서는 로봇 기술에 있어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동로봇(코봇, cobot)”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인더스트리 5.0 시대의 공장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왶Ä서 일하는 공간으로, 근로자왶Ä 고객을 위해 보다 개인화되고 인간적인 경험을 창출하는 곳”이라고 유니버설로봇의 에스벤 외스터가드(Esben Østergaard) 최고기술책임자(CTO)겸 공동창업자는 어느 전문지 기고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외스터가드 창업자는 소비자가 갈수록 제품의 개인화왶Ä 장인정신을 요구할 것으로 내다 니다. 자동화왶Ä ˳‘력로봇을 통해 제조공정을 합리화해 사람들이 무언가 특별하고 고유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로봇을 이용하면 오히려 제조공정에서 인간다운 요소를 되살릴 수 있다고 외스터가드 창업자는 밝힙니다.

2. 인더스트리 5.0은 사람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최적화합니다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을 표현하는 이미지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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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제조 및 공장부터 지능형 창고 관리 및 물류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지능화’합니다. 인더스트리 4.0은 궁극적으로 모든 회사의 디지털 혁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인더스트리 4.0은 기계왶Ä 시스템을 상호 연결해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5.0은 이러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한 차원 높여 사람과 기계 사이의 ìƒÀ´˜¸작용을 강화합니다.

로저스(Rogers Corporation)사는 로봇을 제조공정에 통합해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능력에 자부심을 갖는 회사입니다. 미국 아리조나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다양한 소비재 및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특수자재를 생산합니다.

“인더스트리 5.0은 사람과 기계가 상호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미래의 제조 복잡성에 대처하고 로봇이 투입된 제조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맞춤 생산을 처리할 수 있다”고 로저스사의 마크 보일크(Marx Beulque) 글로벌 운영 본부장은 전합니다.

산업 혁명의 역사 도표
산업 혁명의 역사: 기계화-전기화-자동화-세계화-디지털화-개인화

사람과 로봇으로 구성된 혼합 인력 환경에서는 새로운 임원 역할이 필요합니다. 최고로봇책임자(CRO)가 로봇과 지능형 운영시스템에 관련된 제반 활동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책임을 맡습니다. 마이리아 리서치(Myria Research)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제조, 물류 , 농업, 석유 가스, 광업 등의 업종에서 60퍼센트 이상이 CRO를 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Â鶹ԭ´´ Sapphire 2024: AI 기반의 미래가 우리 곁에 ´¥Ìý특집 기사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Â鶹ԭ´´의 경영진은 지각변동을 일으킬 일련의 발표를 내놓으며 과  분야에서 야심찬 행보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제품 전반에 비즈니스 AI를 도입해 베스트 실현을 돕겠다고 발표했습니다.

3. 인더스트리 5.0은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기술에 있어서 만큼은 다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유럽경제사회위원회(EESC)가 제대로 정리했습니다. “로봇 자동화의 확산은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유럽연합(EU) 자문기관인 이 위원회는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유럽이 인공짶ĵç¥ 분야에서 뒤떨어져 있음을 인정하고 유럽 지역에서 과 로봇 개발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유럽연합은 소비자왶Ä 제조업체, 직원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더스트리 5.0의 존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제조업체왶Ä 정책 입안가들이 가까운 미래에 짚고 넘어가야 할 근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연구 논문을 통해 학자들은 “극심한 자동화”의 파급효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고도로 통합된 시스템은 총체적인 네트워크 붕괴왶Ä 같은 시스템 리스크에 취약하다”고 이 논문은 전합니다. “극심한 연결성은 새로운 사회, 정치적 구조를 창출합니다. 아무 통제 없이 내버려 두면 독재적인 지배구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동시에, 피할 수 없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올바른 지식과 해결책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 확보해야 합니다. 결국은 제조업이 로봇의 도입으로 효과를 보느냐가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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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3대 트렌드 –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korea/2022/08/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3%eb%8c%80-%ed%8a%b8%eb%a0%8c%eb%93%9c-%ea%b0%9c%ec%9d%b8%eb%a7%9e%ec%b6%a4%ed%99%94-%ec%b4%88%ea%b0%9c%ec%9d%b8%ed%99%94-%ec%a0%95%eb%b0%80/ Mon, 01 Aug 2022 08:53:24 +0000 /korea/?p=2815 유연한 미래를 위해 독일에서 시작한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생활방식의 변화를 망라하는 4차 산업혁명.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3가지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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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미래를 위해 독일에서 시작한 과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생활방식의 변화를 망라하는 4차 산업혁명.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3가지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상을 디지털 세상과 연결하는 ‘사이버-물리 시스템(CPS)’은 디지털 트윈과 , 등의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원하면 ìƒÀ´™©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아도 오히려 보다 상세한 분석과 문제ìƒÀ´™© 예측이 가능하죠.

6단계 예측ë¶ѫ»® 프로세스 그래픽
6단계 예측ë¶ѫ»®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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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하고 정확한 예측은 의사결정자가 급격한 변화왶Ä 시장 변동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팬데믹 ìƒÀ´™©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방향 전환, 예측, 계획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디지털 세상의 장점은 이력 데이터가 쌓여있고 이를 토대로 기계학습과 이 가능하다는 데 있습니다. 예컨대 설비자산이 그 동안 어떻게 사용 되었고 언제 정비나 수리를 받았는지 알 수 있죠. 또 언제쯤 고장날 가능성이 높은지 예측할 수 있어서 예지보전(예측정비)도 가능합니다.

데이터왶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운영 중단 없이 제조업체의 민첩성과 유연성,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¹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과거처럼 동일한 제품을 대량 생산, 대량 마케팅, 대량 판매하던 방식은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제품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유사한 제품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에서는 지갑과 정보력을 쥐고 있는 소비자가 주도권을 갖습니다. 또한 필요할 때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바로 배송 받는 데 익숙해진 소비자는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고객 응대를 기대하게 되었죠.

스마트 팩토리 혁신으로 리쇼어링 시대에 대응 ´¥Ìý특집 기사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비용 상승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벗어나기 위해 제조업 기반이 두터운 나라는 내수 활성화왶Ä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리쇼어링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법제적인 지원 외에도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혁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트렌드 1. 제품과 서비스의 갵ӝ¸맞춤화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을 이뤄 추진하는 일시적 협업 활동입니다. 만드는 영화가 저마다 스토리라인도 다르고 필요한 기술력 등 요구사항도 다르기 때문이죠.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각기 다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면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도 이처럼 달라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제품의 갵ӝ¸맞춤화를 위해서는 과거왶Ä 같은 생산라인 형태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헤쳐모일 수 있어야 하죠. 그래서 분야별 전문가왶Ä 산업용 로봇, ˳‘동로봇(코봇), 자율주행 무인운반차(AGV) 등이 서로 소통하며 순간순간마다 고객에게 갵ӝ¸맞춤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협업합니다.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나사 조이는 일만 하던 과거의 작업자는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 현장에서는 일하는 사람뿐 아니라 로봇, 심지어 제품까지 완성된 모습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생산 활동을 통해 완성해 가는거죠.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을 표현하는 이미지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제품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스마트합니다. 다시 말해 주변 ìƒÀ´™©을 인지하고 필요하면 소통과 협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죠. 따라서 이 시대의 제품은 판매 이후에도 마치 반려동물을 분양하듯 새 주인을 만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모분자라고 합니다. 모니터-ë¶ѫ»®-자동화의 줄임말이죠. 수시로 살피고 분석하며 문제 ìƒÀ´™©이 예견되면 대응을 자동화합니다. 반려동물을 분양하듯 판매한 제품이 현재 어떤 상태로 작동중인지, 문제는 없는지, 도왶Ä줄 일은 없는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는 제조업체가 이 시대의 책임 있는 회사가 아닐까요?

트렌드 2. 고객 응대왶Ä 경험의 초개인화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과 영업은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는 자신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오용되는 일을 우려하게 되었죠. 그 결과 유럽연합의 GDPR을 비롯해 데이터 주인의 권리왶Ä 의견, 선호사항을 존중하는 기업 활동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었습니다.

빅데이터의 확산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존의 시장 세분화(세그멘테이션) 방식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행동 데이터에 기초한 초개인화로 이동해야 합니다. 물론 법적, 윤리적 제약으로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을 초개인화 방식으로 운영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두 가지 방식을 상호보완적으로 병행하도록 은 권고합니다.

초개인화 시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3대 전략 | 특집 기사

±·잡러왶Ä 붶Ä캐의 시대. 우리는 시간과 장소, ìƒÀ´™©에 따라 다양한 자아로 살아갑니다. 붶Ä캐의 니즈왶Ä 선호도, 괶Ä심사를 이해하고 개인화된 경험과 추천, ìƒÀ´˜¸작용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의 초개인화 성공 전략. 월간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초개인화, 왜 중요한가?

세분화 개념은 대규모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행동 데이터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기업들은 이제 고객이나 가망고객이 소비 방식 측면에서 서로 어떤 차이가 있을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죠.

더욱이 신기술 덕분에 기업은 대규모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개인을 식별하고 특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지식을 수집하는 기법을 최적화하면서 이제 기업은 구체적인 고객과 직접 접촉할 수 있고 맞춤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개인화 된 경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초개인화, 초맥락화 된 경험 말이죠.

초개인화에 관한 두 가지 당면과제

초개인화에 대한 당면과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신을 고유한 개인으로 인식해 달라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개인화된 관심과 자신의 고유한 니즈에 따라 맞춤 오퍼링을 제안해야 하죠. 둘째, 초개인화를 위해 기업은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투자를 최적화하도록 타게팅 전략을 정교화해야 합니다.

초개인화는 기존의 제품 중심 마케팅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반영하는 개념입니다. 이제는 고객 초점을 강화해야 하죠. 자연히 기업은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원하는 게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세분화 기법은 빅데이터로 개별 고객을 이해하고 기대를 개인화 된 방식으로 충족할 수 있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시하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타게팅과 고객 경험 및 오퍼링의 초개인화가 가능해진 지금,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객 세분화를 지속하는 일이 과연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AI 시대에도 고객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브랜드의 비밀 | 특집 기사

AI 시대, 제로클릭 시대에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는 비결이 있을까? 타조처럼 고객의 질문을 회피하는 대신, 가격, 단점, 경쟁사 비교 등 고객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먼저 말하고 보여주는 것이 바로 끊임없는 고객을 만드는 비결이다.

트렌드 3. 농업과 의료 분야의 정밀화

제품과 서비스의 갵ӝ¸맞춤화, 경험과 오퍼링의 초개인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규정 짓는 이 두 가지 트렌드를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을까요? 두 트렌드 모두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왶Ä 즉시 분석하고 예측하는 능력,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생활방식과 연관이 깊습니다.

정밀농업: 잡초만 골라 공략하라

요즘 제가 골똘히 생각하는 단어는 정밀화입니다. 정밀농업, 정밀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정밀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죠. 예컨대 과거에는 농작물 곁에 바짝 붙어 자라는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대량 마케팅, 대량 판매 방식과 유사하죠. 결국 제초제를 전혀 원하지 않는 농작물까지 피해를 입습니다.

머신러닝 프로세스 작동방식 흐름도
머신러닝 프로세스 작동방식

이제는 정밀농업의 확산으로 제초제를 꼭 뿌려야 할 대상, 즉 잡초를 인식하고 잡초에만 정확하게 제초제를 분사합니다. 정밀화가 가능하려면 데이터왶Ä 디지털 기술이 필수죠. 농작물과 잡초를 분간하는 머신비전은 의 한 분야입니다. 데이터로 훈련한 덕분에 잡초를 사람보다 정확하게 구분하죠. 최근에는 제초제 대신 레이저로 잡초를 공격하는 기계도 등장했습니다.

정밀의료: 치료도 갵ӝ¸맞춤화 시대

진료왶Ä 진단을 마친 후 상담 과정에서 “이번에는 이런 약과 치료법을 써보고 효과가 없으면 다음 번에 다른 치료법을 찾아봅시다” 같은 말을 듣는 경우가 많죠. 환자를 개인 단위가 아니라 세분화로 묶어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량 마케팅 방식과 유사하죠.

이제는 정밀 진단과 분석에 드는 비용이 낮아지면서 환자 개인의 유전자 분석을 토대로 갵ӝ¸맞춤화 된 약품과 초개인화된 치료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효과적인 약물과 치료법을 상세한 정보를 토대로 제안하는 방식이죠.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필요할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적용하는 세상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향점: 한 사람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정확히 3년 전 기고한 글 한 사람을 위한 4차 산업혁명에서 이렇게 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의 기술 발전은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를 앞당긴다. 4차 산업혁명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가장 인간적인 세상의 출현을 예고한다.

자주 거론되는 4차 산업혁명은 단순한 기술 발전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사람을 향하는 기술이 살아 남기 때문이죠. 기술은 그렇게 인간답게 자연스럽게 발전합니다. 4차 산업혁명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때, 개개인을 존중하는 세상을 앞당길 때 성공합니다.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핵심 기술인 머신러닝, 디지털 비서, 가상현실(VR), , 자율주행차, 지능형 자동화, ˳‘동로봇 등의 기술은 세 가지 차원에서 사람을 돕습니다. 기존에 하던 일을 더 잘하게 돕고, 더 나은 일(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이며 인간다운 일)을 하도록 도우며, 예측ë¶ѫ»®과 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도록 돕습니다.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의 세 가지 트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개개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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