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로봇 Archives - Â鶹ԭ´´ Korea 뉴스센터 Â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Fri, 01 May 2026 02:56:55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1.4 인더스트리 5.0의 핵심 포인트 세 가지 /korea/2022/08/%ec%9d%b8%eb%8d%94%ec%8a%a4%ed%8a%b8%eb%a6%ac-5-0%ec%9d%98-%ed%95%b5%ec%8b%ac-%ed%8f%ac%ec%9d%b8%ed%8a%b8-%ec%84%b8-%ea%b0%80%ec%a7%80/ Fri, 05 Aug 2022 07:41:24 +0000 /korea/?p=3331 사람이 로봇과 옆에서 나란히 일하는 시대를 일컫는 인더스트리 5.0은 사람과 기계의 ˳‘력에 초점을 두고 사람과 인지 컴퓨팅이 어울려 일합니다. ˳‘동로봇으로 사람을 다시 산업 생산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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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로봇과 옆에서 나란히 일하는 시대를 일컫는 인더스트리 5.0은 사람과 기계의 ˳‘력에 초점을 두고 사람과 인지 컴퓨팅이 어울려 일합니다. ˳‘동로봇으로 사람을 다시 산업 생산의 중심에 두고 고객을 위한 대량 맞춤생산과 갵ӝ¸맞춤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글쓴이: 제임스 자딘(James Jardine)

좋건 싫건 간에 누구나 에 대비해야 합니다. 사람이 로봇과 스마트 머신 옆에서 나란히 일하는 시대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 표현을 듣고 영화 “I, Robot”에서 악당 로봇들과 싸우는 윌스미스가 떠올랐나요? 그렇다면 인더스트리 5.0에 관해 몇 가지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 드리죠.

공상과학 영화 속에는 사람을 죽이려 들거나 세상 정복을 꿈꾸는 나쁜 기계들로 가득하지만 현실은 실용적인 로봇들이 대부분이죠. 진공청소기 룸바(Roomba)나 홈 인테리어 전문 매장 로우스(Lowe’s)에서 제품을 찾거나 스캔하는 일을 돕는 로우봇(LoweBot) 등이 대표적입니다.

코봇(cobot): ˳‘력로봇 ˳¹은 ˳‘동로봇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선보인 페스토(Festo)의 유압식 경량 바이오닉 ˳‘동로봇(Cobot). 사람이 로봇과 나란히 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하는 인더스트리 5.0 시대에는 ˳‘력로봇이 핵심 요소로 자리할 전망입니다.

인더스트리 5.0은 로봇이 사람의 일을 더 빨리 잘 하도록 돕는 시대입니다. 사람과 기계 사이에 필요한 ìƒÀ´˜¸작용을 가리킵니다. 제조업계에서는 로봇이 자동차 공장에서 용접이나 도장, 창고에서는 무거운 짐을 올리고 내리는 일 등 보통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합니다.

덴마크 회사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은 문자 그대로 사람 곁에서 함께 일하는 최초의 산업용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대다수 산업용 로봇이 안전 케이지 안에서 작업하지만 이 회사의 로봇읶Ä 이미 2008년 사람 바로 옆에서 함께 일하도록 처음 배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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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제조왶Ä 공급망의 중심에 둔 인더스트리 5.0은 디지털 에코시스템 내에서 인간과 기계 및 시스템 간의 보다 의미 있고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강화합니다.

기억할 핵심 포인트 세 가지

인더스트리 5.0을 이해하려면 핵심 포인트 세 가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1. 인더스트리 5.0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로봇읶Ä 사람을 돕고 사람의 삶을 개선하도록 설계됩니다. 유니버설로봇에서는 로봇 기술에 있어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동로봇(코봇, cobot)”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인더스트리 5.0 시대의 공장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왶Ä서 일하는 공간으로, 근로자왶Ä 고객을 위해 보다 개인화되고 인간적인 경험을 창출하는 곳”이라고 유니버설로봇의 에스벤 외스터가드(Esben Østergaard) 최고기술책임자(CTO)겸 공동창업자는 어느 전문지 기고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외스터가드 창업자는 소비자가 갈수록 제품의 개인화왶Ä 장인정신을 요구할 것으로 내다 니다. 자동화왶Ä ˳‘력로봇을 통해 제조공정을 합리화해 사람들이 무언가 특별하고 고유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로봇을 이용하면 오히려 제조공정에서 인간다운 요소를 되살릴 수 있다고 외스터가드 창업자는 밝힙니다.

2. 인더스트리 5.0은 사람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최적화합니다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을 표현하는 이미지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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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제조 및 공장부터 지능형 창고 관리 및 물류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지능화’합니다. 인더스트리 4.0은 궁극적으로 모든 회사의 디지털 혁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인더스트리 4.0은 기계왶Ä 시스템을 상호 연결해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5.0은 이러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한 차원 높여 사람과 기계 사이의 ìƒÀ´˜¸작용을 강화합니다.

로저스(Rogers Corporation)사는 로봇을 제조공정에 통합해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능력에 자부심을 갖는 회사입니다. 미국 아리조나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다양한 소비재 및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특수자재를 생산합니다.

“인더스트리 5.0은 사람과 기계가 상호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미래의 제조 복잡성에 대처하고 로봇이 투입된 제조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맞춤 생산을 처리할 수 있다”고 로저스사의 마크 보일크(Marx Beulque) 글로벌 운영 본부장은 전합니다.

산업 혁명의 역사 도표
산업 혁명의 역사: 기계화-전기화-자동화-세계화-디지털화-개인화

사람과 로봇으로 구성된 혼합 인력 환경에서는 새로운 임원 역할이 필요합니다. 최고로봇책임자(CRO)가 로봇과 지능형 운영시스템에 관련된 제반 활동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책임을 맡습니다. 마이리아 리서치(Myria Research)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5ÔƄ까짶Ä 제조, 물류 , 농업, 석유 가스, 광업 등의 업종에서 60퍼센트 이상이 CRO를 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Â鶹ԭ´´ Sapphire 2024: AI 기반의 미래가 우리 곁에 ´¥Ìý특집 기사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Â鶹ԭ´´의 경영진은 지각변동을 일으킬 일련의 발표를 내놓으며 과  분야에서 야심찬 행보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제품 전반에 비즈니스 AI를 도입해 베스트 실현을 돕겠다고 발표했습니다.

3. 인더스트리 5.0은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기술에 있어서 만큼은 다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유럽경제사회위원회(EESC)가 제대로 정리했습니다. “로봇 자동화의 확산은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유럽연합(EU) 자문기관인 이 위원회는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유럽이 인공짶ĵç¥ 분야에서 뒤떨어져 있음을 인정하고 유럽 지역에서 과 로봇 개발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유럽연합은 소비자왶Ä 제조업체, 직원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더스트리 5.0의 존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제조업체왶Ä 정책 입안가들이 가까운 미래에 짚고 넘어가야 할 근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연구 논문을 통해 학자들은 “극심한 자동화”의 파급효과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고도로 통합된 시스템은 총체적인 네트워크 붕괴왶Ä 같은 시스템 리스크에 취약하다”고 이 논문은 전합니다. “극심한 연결성은 새로운 사회, 정치적 구조를 창출합니다. 아무 통제 없이 내버려 두면 독재적인 지배구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동시에, 피할 수 없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올바른 지식과 해결책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 확보해야 합니다. 결국은 제조업이 로봇의 도입으로 효과를 보느냐가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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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비서, 로봇과 디지털 강소기업 /korea/2022/08/%ec%8c%8d%eb%91%a5%ec%9d%b4-%eb%b9%84%ec%84%9c-%eb%a1%9c%eb%b4%87%ea%b3%bc-%eb%94%94%ec%a7%80%ed%84%b8-%ea%b0%95%ec%86%8c%ea%b8%b0%ec%97%85/ Fri, 05 Aug 2022 04:44:51 +0000 /korea/?p=3268 디지털 코어는 강점이 있는 영역에 대한 집중과 세계화를 통한 시장 확대라는 강소기업의 전략을 디지털 강소기업 전략으로 확장하도록 돕습니다. 스마트 팩토리를 활용해 대량 맞춤생산을 도모하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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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코어는 강점이 있는 영역에 대한 집중과 세계화를 통한 시장 확대라는 강소기업의 전략을 디지털 강소기업 전략으로 확장하도록 돕습니다. 를 활용해 대량 맞춤생산을 도모하는 디지털 강소기업으로의 전환. 디지털 코어라면 가능합니다.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세상 만물은 서로 연결하고 소통Çê˜며 ˳‘력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더 큰 가치를 만들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초연결시대, 4차 산업혁명, 등의 구호도 이러한 움직임과 맥을 나란히 하고 있다.
스마트 공장을 구성하는 3단계
스마트 공장을 구성하는 3단계

왜 디지털 강소기업인가

독일에는 을 아우르는 미텔슈탄트라는 표현이 있다. 중간계층 정도로 풀이할 수 있는데, 독일의 미텔슈탄트는 전체 기업의 99%를 웃돌 정도로 탄탄하고 독일 내 일자리의 60%를 제공한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도 자기 분야에서 세계 1, 2위를 달리는 숨은 챔피언, 강소기업이 독일에 유독 많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독일의 중소중견기업 미텔슈탄트
독일 경제를 떠받드는 힘, 미텔슈탄트. 독일은 중소 중견기업 비중이 99%를 웃돌며 일자리의 60%를 제공한다.

은 제조업 강국 독일의 4차 산업혁명 ¶¥„로그램이다. 과 , 등 실시간 데이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더스트리 4.0을 설계할 때 독일 정부는 당연히 경제의 중심인 중소 중견기업의 정보기술 환경을 고려했다. 미래에 대비한 디지털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처음부터 모색한 것이다.

예컨대 실시간 정보 수집을 위해 제품마다 센서를 부착하는 대신 머신비전(컴퓨터가 글자, 형상, 표면 상태 등을 사람처럼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기술)으로 정보를 빨리 포착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정보 수집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비로소 활용 방안에 집중하고 정말로 필요한 데이터왶Ä 분석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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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제조 및 공장부터 지능형 창고 관리 및 물류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지능화’합니다. 인더스트리 4.0은 궁극적으로 모든 회사의 디지털 혁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시뮬레이션과 예측의 주인공, 디지털 쌍둥이

핀란드의 풍력발전회사 아틱윈드(Arctic Wind AS)는 평균 시속 160킬로미터의 눈보라가 몰아치는 북극 지역에서 풍력 발전을 한다. 풍력발전기 타워가 강풍에 밀려 기울면 발전 효율이 떨어지고 블레이드 파손 등의 위험도 따른다. 그래서 과거에는 정비팀을 파견해 정기 점검을 해왔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찾느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정비팀의 안전까지 위협 받는 ìƒÀ´™©이 생기곤 했다.

풍력발전사 아틱윈드(Artic Wind)
풍력발전기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해 예지 정비의 안전과 효율을 높인 아틱윈드(Arctic Wind AS)

아틱윈드µç” 디지털트윈에서 답을 찾았다. 풍력발전기마다 네 개의 센서를 부착해 강풍에 따른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본사 사무실에서 디지털 모델로 현ìƒÀ´™©을 관찰한다. 또한 예측 모델을 돌려 장애가 예상되면 미리 가서 고치도록 한다. 한 마디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대신 삐그덕 거리는 문을 미리 고치는 식이다.

물리적 제품이나 설비의 디지털 모델을 활용하면 이처럼 제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문제는 없는지 미리 알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머신비전 기술을 이용하면 생산 설비를 통과하는 제품에 대한 육안검사를 대체하고 결과를 바로 기록하기 때문에 빠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해야 비로소 시뮬레이션, 예측 분석 등 디지털 생산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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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배우고 빠짐 없이 챙겨주는 디지털 비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통찰을 얻기까지는 상당한 경험과 노력이 요구된다. 국내 중소 중견기업 중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서도 충분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를 겨우 포착하고 기록하는 정도로 그치고 정작 이를 활용하고 분석해서 개선을 위한 통찰을 얻도록 돕는 전문가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없다면 은 어떨까? 중소 중견기업에 너무 먼 얘기를 하는 것처럼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사실은 중소 중견기업일수록 과 인공짶ĵç¥ 비서를 활용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물론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전제에서다. 기계가 우리 회사 데이터를 보고 배우고 활용 방안을 제안해 줄 수 있어 분석 전문가나 데이터 과학자를 따로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

모바일 구매 요청 화면
Â鶹ԭ´´ S/4HANA의 구매요청을 대화로 처리하는 Â鶹ԭ´´ CoPilot 대화 화면

회사마다 관리하는 데이터가 다르고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도 다르다. 중소 중견기업은 기계학습을 통해 자사에서 주로 활용하는 데이터에서 패턴을 파악하고 통찰을 얻을 수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지털 비서를 도입하면 물 샐 틈 없이 꼼꼼히 제 때 일처리가 가능하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인공짶ĵç¥ 비서가 개인 일정부터 전투 환경까지 모두 관리해 주는 모습과 유사하다.

인더스트리 5.0의 핵심 포인트 세 가지 ´¥Ìý특집 기사

사람이 로봇과 옆에서 나란히 일하는 시대를 일컫는 인더스트리 5.0은 사람과 기계의 ˳‘력에 초점을 두고 사람과 인지 컴퓨팅이 어울려 일합니다. ˳‘력로봇으로 사람을 다시 산업 생산의 중심에 두고 고객을 위한 대량 맞춤생산과 갵ӝ¸맞춤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빠르고 강한 ˳‘력로봇과 보이지 않는 로봇

대기업은 거대한 산업용 로봇을 도입해 생산현장을 많게는 96% 이상 자동화한다. 그런데 산업용 로봇읶Ä 덩치도 크고 사람이 접근할 수 없도록 주변 공간에 차단 벽을 설치해야 한다. 정비나 관리 인력도 필요하다. 그러다보니 중소 중견기업에 있어 로봇 자동화는 먼 얘기처럼 들렸다.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관건은 유연한 생산 환경의 확보에 있다. 최근에는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동로봇(코봇)이 인기다. 스마트폰 좀 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이 바뀌면 쉽게 변경할 수 있어 편리한 로봇이다. 게다가 덩치도 작고 사람과 닿거나 하면 바로 힘을 줄여서 멈추는 등의 안전장치가 있어 사람 곁에서 함께 일하는 로봇이 코봇이다.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사람을 대신해 컴퓨터로 일 처리를 하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이미지 출처: MarTech Series)

눈에 보이지 않지만 컴퓨터 속에 사는 로봇도 있다. 최근 유행하는 에서 말하는 로봇이 바로 소프트웨어 로봇이다. 처음에는 사람을 흉내내면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순서대로 소프트 로봇이 로그인부터 필요한 데이터 입력 등 일처리를 대신한다. 나중에는 사용자 어깨 넘어로 보고 배우다가 반복 작업을 자동화 할 제안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RPA다.

디지털 강소기업 전환을 돕는 디지털 코어

지금까지 우리 기업들이 디지털 강소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주목해야 할 기술을 살펴 보았다. 머신비전, 디지털 트윈, 기계학습, 디지털 비서, ˳‘동로봇, RPA 등 여러 디지털 기술의 공통점은 중소 중견기업에서 활용하기 쉬운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용자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대신에 그 기술이 약속한 효과를 보다 빨리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해야 한다. 중소 중견기업일수록 빠른 투자회수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신 기술을 기업의 업무 전반에 걸쳐 중요한 순간마다 배치해 놓고, 문제가 예상되거나 기회가 포착될 때 대응 방안을 제안해 주는 지능형 기업을 위한 정보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중견강소기업을 위한 시크릿 노트 배너 이미지
중견강소기업을 위한 시크릿 노트 바로 가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우리 중소 중견기업이 디지털 강소기업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제품이 있다. 바로 Â鶹ԭ´´가 제공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중심, 디지털 코어에 해당하는 다. 디지털 코어는 기업의 기간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기업 데이터는 물론 외부 데이터왶Ä 경험 데이터까지 한 데 묶어 지능형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코어는 디지털 트윈, 기계학습, 디지털 비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등의 기술을 자연스레 업무 곳곳에 반영해 기업이 주력 분야에 집중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도모하도록 돕는다. 디지털 코어는 이처럼 집중과 세계화라는 강소기업의 전략을 디지털 강소기업 전략으로 확장하도록 돕는다. 스마트 팩토리를 활용해 대량 맞춤생산을 도모하는 디지털 강소기업으로의 전환. 디지털 코어라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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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다, 로봇 친구야 – PART 2 /korea/2022/08/%ec%a0%95%eb%a7%90-%ea%b3%a0%eb%a7%99%eb%8b%a4-%eb%a1%9c%eb%b4%87-%ec%b9%9c%ea%b5%ac%ec%95%bc-part-2/ Wed, 03 Aug 2022 15:04:12 +0000 /korea/?p=3101 자동화 된 자동차 공장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거대한 산업용 로봇읶Ä 차단벽 안에서 사람들과 떨어져 일했습니다. 이제는 중소기업에서도 ˳‘력로봇 ˳¹은 ˳‘동로봇(코봇, cobot)이 사람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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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된 자동차 공장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거대한 산업용 로봇읶Ä 차단벽 안에서 사람들과 떨어져 일했습니다. 이제는 중소기업에서도 ˳‘력로봇 ˳¹은 ˳‘동로봇(코봇, cobot)이 사람들 바로 곁에서 힘을 더Çê˜며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로봇 수술 일러스트

로봇 수술

수술은 그야말로 의료 분야에서 물리적 로봇이 없어서는 안될 응용 분야임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미 로봇 수술로 수술 성과를 개선하고 사람을 살리고 있습니다. 은 지난 1980년대에 전투 현장에서 원격 수술을 하기 위한 군용 프로그램에서 파생된 회사로 이제는 로봇 원용 수술 분야에서 최대 업체 중 하나로 활동 중입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다섯 종류의 사이버 외과의사는 현재 인간 의사들을 도왶Ä 복부, 췌장, 산부인과, 심장, 목, 두부 수술에 참여합니다. 가장 최근의 혁신은 CT 스캔을 이용하는 로봇 장비로 폐 수술 절차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고 뱀처럼 생긴 작고 유연한 카테터로 기도를 통과해 폐에 도달한 후 생검에 필요한 특정 부위를 채취합니다. 이 장비가 없다면 매우 어렵고 위험한 수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간 여러분

소비자들이 콜센터왶Ä 챗봇에서 알렉사왶Ä 시리에 이르기까지 형체 없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ìƒÀ´˜¸작용을 주고 받는 데 익숙해지면서 물리적 로봇이 자연스레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는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에서 개발한 4피트 높이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고객 응대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개발, 마케팅하는 데 집중 투자했습니다. 최근 매우 빠른 속도로 고객 대면 분야 및 실험을 위한 0순위 소셜 로봇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HSBC 은행은 페퍼를 뉴욕시 5번가의 플래그십 은행을 비롯한 일부 소매 금융 지점에 채용했습니다. 페퍼 로봇읶Ä 은행 입구 근처를 지나는 보행자들과 말을 주고 받으며 고객을 유치하고 기본적인 질문에 답Çê˜며 도움이 필요한 고객을 적임자에게 안내합니다.

코트야드 바이 매리어트의 애너하임 테마파크 입구 호텔은 디즈니랜드 밖에 자리Çê˜며 매리어트 체인 중에서 호텔 중 하나입니다. 이 호텔도 해 객실 손님들에게 레저 활동에 대한 안내왶Ä 함께 매리어트 브랜드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홍보합니다. 매리어트 호텔에 따르면 이 조치로 인해 운영 1개월 후 고객 만족도가 5점 상승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기차역에서는 페퍼가 열차 운행시간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여행 팁도 제공합니다. 페퍼 로봇읶Ä 벨기에 병원 두 곳에서 리셉셔니스트 역할을 하면서 환자 등록 수속을 합리화하고 길 안내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동전화 점포에서는 몇 명을 빼고는 입니다.

일본 로봇 페퍼

쇼핑몰 지킴이 로봇

의 K5 경비 로봇읶Ä 스타워즈의 R2D2왶Ä 닥터후의 달렉(Dalek)을 합친 느낌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로봇읶Ä 열린 공간과 연회장, 복도 등 공공 장소를 돌아다니며 의심스러운 활동을 찾아 인간 상급자에게 보고합니다.

쇼핑몰을 지키는 키 5피트, 몸무게 300파운드의 이들 로보캅은 306도 고선명 저조도 적외선 카메라로 관찰한 내용을 백엔드 보안 네트워크에 업로드합니다. 오디오 이벤트 탐지 시스템은 유리창 깨지는 소리왶Ä 같은 활동을 포착해 보안 시스템에 경보를 보냅니다.

이들 로봇읶Ä 소심하지도 않습니다. 내장된 마이크왶Ä 스피커로 지나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K5는 쇼핑 갤러리는 물론 사무실 건물까지 곳곳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K7을 비롯한 여러 신형 모델은 야외용 타입으로 어린이용 자동차처럼 생겼고 공항, 발전소, 가스 유통센터 등 대형 아웃도어 시설을 운영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했습니다.

무르익은 로봇 시대

글로벌 농업 업계는 상당한 노동력 부족을 시름하고 있습니다. 들판에서 지저분하고 종종 위험하기도 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국제연합(UN)은 오는 2050ÔƄ까짶Ä 으로 추산합니다. 한편 기후변화의 여파로 농작물 수확량은 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로봇 자동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여러 혁신 활동이 이미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트랙터를 모는 로봇 일러스트

과일 수확에 필요한 정확성은 한 때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어번던트 로보틱스(Abundant Robotics)는 진공청소기처럼 나무에서 사과를 빨아들이는 을 만들었습니다. 별로 복잡하지 않은 일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로봇이 사과를 따려면 사과를 인식해야 하고 충분히 익었는지 결정한 후 상처 없이 사과를 딸 수 있어야 합니다.

영국에서µç” 프로젝트에서 자동화 기계를 써서 세계 최초로 살아 숨쉬는 농학자나 인간 운전자 없이 원격지 농작물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당면과제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채로 보리밭 전체를 씨 뿌리고 돌보며 수확하는 일이었다”고 미래학자 브라운은 전합니다. “실제로 해냈습니다.”

이 프로젝트 팀은 그 후 Ïî¥í¼ó르에 피복 작물을 심어 토양을 보호해 후속 개발을 위한 시험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원격 무인 농업에 사용한 트랙터를 개선하고 자율주행차의 기술을 통합해 스스로 운전Çê˜며 주변 환경과 ìƒÀ´˜¸작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스위스 회사 는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스마트 제초기를 생산했습니다. 인공짶ĵç¥과 카메라, 두 개의 로봇 팔을 이용해 전통 방식보다 살충제 사용량은 90% 줄이면서도 농작물을 피해 잡초에만 정확한 양의 제초제를 살포합니다. 다른 농업용 로봇들은 Çê˜며 도 가능합니다.

물리적 로봇 도입의 선도 기업

단기적으로는 물리적 로봇을 남보다 먼저 도입한 초기 도입기업들이 비용 절감, 수작업 업무흐름과 비효율 제거, 리스크 완화 역량 강화 등으로 경쟁우위 확보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좀 더 멀리 내다보면 로봇 중심의 자동화는 많은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 필수요소로 자리할 전망입니다.

사업 전략 전반에서 자동화의 중요성이 늘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몇몇 기업은 최고 자동화 책임자 또는 최고 로보틱스 책임자(CRO)를 임명해 업무 프로세스 분야의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는 물론 로봇도 관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는 2020ÔƄ까짶Ä 공급망에 의존하는 산업에 속한 대기업의 10%가 CRO직을 신설해 사람과 로봇 근로자로 구성된 혼합 인력을 관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마이리아 리서치(Myria Research)는 농업, 의료, 에너지 등 로봇 의존형 산업 출신 기업의 60%가 2025ÔƄ까짶Ä CRO를 채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봇이 계속해서 똑똑해지고 사람과 ˳‘력할 줄 알게 되면서 기업은 단순히 기술이나 운영 인프라 측면뿐 아니라 기업 활동 전반에서 로봇이 어느 분야에 적합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인사 및 경영 관점에서도 사람과 기계가 어떻게 함께 일할지 고려해야 합니다.

앞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 로봇이 발전해 기업에 진입한 결과라기보다는 피할 수 없는 이 현상에 바로 지금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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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다, 로봇 친구야 – PART 1 /korea/2022/08/%ec%a0%95%eb%a7%90-%ea%b3%a0%eb%a7%99%eb%8b%a4-%eb%a1%9c%eb%b4%87-%ec%b9%9c%ea%b5%ac%ec%95%bc-part-1/ Wed, 03 Aug 2022 14:53:37 +0000 /korea/?p=3095 로봇이 똑똑해지면서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사람들 곁에서 협업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산업용 로봇읶Ä 오랫동안 생산 현장에서 우리 안에 갇힌 짐승처럼 사람들과는 떨어져서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따분Ç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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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똑똑해지면서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사람들 곁에서 협업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산업용 로봇읶Ä 오랫동안 생산 현장에서 우리 안에 갇힌 짐승처럼 사람들과는 떨어져서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일을 중심으로 단순 반복 작업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물리적 로봇이 울타리 밖으로 뛰쳐 나오고 있습니다. 디스토피아를 그린 공상과학 소설의 한 장면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왶Ä 인프라가 크게 발전하면서 갈수록 더 많은 능력을 갖춘 지능형 머신이 안전하게 기업의 피왶Ä 살을 가진 인력 곁에서 긴밀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머신비전, 자연어 이해, 기타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이 주변 세상을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율운영 능력이 강화된 로봇읶Ä 과거처럼 단순히 프로그래밍 된 반복 작업만 수행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협업하고 계획에 없던 1회성 작업을 처리하는 데 적합합니다. “이제는 로봇이 안전하게 사람과 같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게 되면서 최근 수년 동안 로봇을 다양한 새로운 분야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미래학자 겸 컨설턴트인 스티브 브라운은 전합니다. “AI 덕분에 로봇읶Ä 물리적 세상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보다 지능형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로봇 하드웨어, 서비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연간 투자액은 오는 2022년말까지 3배 늘어 2,0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는 전망합니다. 이렇게 투자가 늘면 혁신 확산, 비용 절감, 도입 확대 등의 효과를 촉진합니다.

이러한 투자에 큰 힘이 되는 영역이 바로 활발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입니다. 로봇운영체계(ROS) 같은 플랫폼을 비롯한 로봇공학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협업하는 동시에,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자왶Ä 기업 모두가 시제품을 개발하고 더 나은 로봇을 더 빨리, 보다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로봇읶Ä 그 동안 사람이 처리하려면 너무 지루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기업이 지름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전력, 수도, 가스 등 유틸리티 기업의 경우 테스트할 설비가 너무 많아서 전수 검사 대신 샘플 검사만 할 수 있었죠.

한편 알렉사왶Ä 시리, 가정용 등  AI 시스템과 물리적 로봇이 소비자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던 반려 로봇이 당연한 일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돌파구는 아마도 더 이상 로봇이 항상 어디를 가든 필요할 수도 있는 모든 걸 가지고 다니는 자동화 된 은둔자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사실일 겁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인터넷 기술의 꾸준한 개발 덕분이죠.

“로봇이 한 곳에서 문제에 직면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찾아냈다면 거의 즉시 다른 로봇 친구들에게 전달해 함께 배우게 된다”고 브라운은 밝힙니다. 이들 새로운 머신은 기존 로봇들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더 쉽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어, 중소 중견기업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경제적으로 널리 확산되는 여러 강력한 기술의 등장으로 아주 많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아주 많고 다양한 유형의 로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용 로봇이건 집안을 누비고 다니는 로봇 청소기 룸바건 마찬가지”라고 컨설팅 회사 311연구소(311 Institute)의 창업자이자 미래학자인 매튜 그리핀은 밝힙니다.

고층 건물 유리창 청소 로봇 일러스트

로봇의 새로운 역할

갈수록 업무의 변동성과 복잡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로봇읶Ä 어더서나 설계, 개발, 적용 중입니다. 기어다니는 로봇과 날아다니는 드론이 파이프라인과 전력선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곳을 검사합니다.

바퀴 달린 협업 로봇읶Ä 창고를 누비며 상품을 출하 담당자에게 전달하거나 트럭 기사가 인도에 내려 놓으면 택배의 마지막 구간을 완성합니다. 청소 인력은 거대한 로봇팔을 배치해 선박을 닦고 고층건물 유리창을 청소합니다. 엄청난 두뇌를 가진 로봇읶Ä 고급 분석을 적용해 수술실의 의사를 돕고 보다 정확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의 농업을 실현합니다.

머지 않아 연결된 지능형 머신 군단이 기존 기업용 시스템, 인력과 함께 기업 전반에 걸쳐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것이라고 액센츄어랩의 테레사 퉁 사장은 밝힙니다.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부품의 개선으로 이들 머신은 반정형, 비정형 환경에서 더 잘 운영됩니다. 곧 조직들은 다른 IT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로봇을 프로그래밍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퉁 사장은 전망합니다.

이 분야가 확장되면서 “최초 진입 기업들이 큰 이익을 얻게 된다”고 퉁 사장은 지적합니다. 지금이 바로 기업이 자사 조직에 미칠 로봇의 잠재 가치를 탐색하고 실험 단계를 벗어나 완벽 통합된 로봇 역량에 대한 전략을 개발할 때입니다. 여러 기능 영역과 산업에 걸쳐 로봇의 새로운 적용 분야가 광범위하게 등장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공장에서 제품 포장하는 로봇 일러스트

높은 처리량이 필요한 업무

기업의 디지털화가 확산되면서 (보통 따분한) 상시 IT 관리 업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들 업무의 상당 부분은 물리적 로봇에 딱 맞는 일입니다.

예컨대 로봇읶Ä 데이터센터 수리 전문가들을 위한 터보 추진 탐지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걸어서 왕복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는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사람들보다 다소 빨리 이동해 문제가 있는 부품을 찾아내고 인력은 보다 차원 높은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서버왶Ä 기타 장비의 물리적 테스트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데이터센터를 거의 전부 로봇으로 배치해 사람이 들어오면 오히려 일이 느려지는 환경을 상상한다”고 퉁 사장은 밝힙니다.

로봇읶Ä 그 동안 사람이 처리하려면 너무 지루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기업이 지름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전력, 수도, 가스 등 유틸리티 기업의 경우 테스트할 설비가 너무 많아서 전수 검사 대신 샘플 검사만 할 수 있었죠. 로봇읶Ä 수만 건의 테스트를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버튼만 누르면 되죠. 그것도 사람보다 아주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말이죠. 기업은 현장에 배치하기 전에 모든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첩한 손놀림

로봇읶Ä 정확한 상품을 골라 집어드는 일처럼 보다 높은 지능과 섬세한 운동신경이 필요한 일도 해내고 있습니다. 독일의 는 인지 제어형 모바일 로봇을 생산 중입니다. 2차원, 3차원 카메라로 사물을 식별Çê˜며 확실하게 손으로 쥐고 목적지로 운반합니다. 덕분에 운영시간이 연장되고 주문 폭주 구간을 평탄화하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기업이 인력보다 로봇을 추가하거나 줄이기가 더 쉽기 때문에 운영비왶Ä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로봇읶Ä 또 특정 업무에 대해 저비용으로 전문가 역할을 합니다. 매거짶ÄÔƸ의 로봇읶Ä 신발상자를 처리하도록 특화되었고 주문 소액화, 월요일 주문 폭증, 높은 반품율 등 신발 산업의 고유한 과제를  비용 경제적으로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배송 로봇 일러스트

예술의 경지로 사람 피하기

공급망의 반대쪽 끝에서 기업은 상자부터 피자까지 모든 걸 배달할 수 있는 로봇의 시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실제로 는 오는 2026ÔƄ까짶Ä 택배 마지막 구간의 80%를 땅 위의 로봇이건 하늘 위의 드론이건 간에 사람 동료의 도움이 거의 없는 자율주행 머신이 수행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로봇이 매우 복잡하고 무질서한 세상 속을 헤치고 돌아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보행자로 인산인해를 이룬 도시의 거리도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의 복사기 크기의 자율주행 배송카트에겐 문제 없습니다. 도시의 복잡한 거리를 카메라왶Ä 라이다(LiDAR), 고해상도 3차원 지도를 이용해 헤쳐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계단으로 4층에 피자 배달을 해야 한다구요? 문제 없습니다. 의 네 발 달린 배송 로봇읶Ä 강화학습 딥러닝 기법을 적용해 계단과 인도로 오르는 턱, 기타 장애물을 헤쳐 나갑니다. 전직 리프트(Lyft) 데이터 과학자가 공동 창업한 이 회사는 차량 공유 서비스가 했던 것처럼 운전자 네트웍을 구축해 로봇을 거리 구석에 내려 놓으면 로봇이 배달 모험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주에는 수술을 돕는 로봇과 안내하는 소셜 로봇, 상가 건물을 순찰하는 경비 로봇, 정밀 농업을 돕는 로봇을 소개하고 물리적 로봇을 도입하는 기업에 새로 생길 임원 자리왶Ä 시장 전망을 전해 드립니다. 다음 주도 기대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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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3대 트렌드 –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korea/2022/08/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3%eb%8c%80-%ed%8a%b8%eb%a0%8c%eb%93%9c-%ea%b0%9c%ec%9d%b8%eb%a7%9e%ec%b6%a4%ed%99%94-%ec%b4%88%ea%b0%9c%ec%9d%b8%ed%99%94-%ec%a0%95%eb%b0%80/ Mon, 01 Aug 2022 08:53:24 +0000 /korea/?p=2815 유연한 미래를 위해 독일에서 시작한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생활방식의 변화를 망라하는 4차 산업혁명.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3가지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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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미래를 위해 독일에서 시작한 과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생활방식의 변화를 망라하는 4차 산업혁명.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3가지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상을 디지털 세상과 연결하는 ‘사이버-물리 시스템(CPS)’은 디지털 트윈과 , 등의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원하면 ìƒÀ´™©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아도 오히려 보다 상세한 분석과 문제ìƒÀ´™© 예측이 가능하죠.

6단계 예측ë¶ѫ»® 프로세스 그래픽
6단계 예측ë¶ѫ»®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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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하고 정확한 예측은 의사결정자가 급격한 변화왶Ä 시장 변동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팬데믹 ìƒÀ´™©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방향 전환, 예측, 계획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디지털 세상의 장점은 이력 데이터가 쌓여있고 이를 토대로 기계학습과 이 가능하다는 데 있습니다. 예컨대 설비자산이 그 동안 어떻게 사용 되었고 언제 정비나 수리를 받았는지 알 수 있죠. 또 언제쯤 고장날 가능성이 높은지 예측할 수 있어서 예지보전(예측정비)도 가능합니다.

데이터왶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운영 중단 없이 제조업체의 민첩성과 유연성,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¹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과거처럼 동일한 제품을 대량 생산, 대량 마케팅, 대량 판매하던 방식은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제품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유사한 제품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에서는 지갑과 정보력을 쥐고 있는 소비자가 주도권을 갖습니다. 또한 필요할 때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바로 배송 받는 데 익숙해진 소비자는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고객 응대를 기대하게 되었죠.

스마트 팩토리 혁신으로 리쇼어링 시대에 대응 ´¥Ìý특집 기사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비용 상승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벗어나기 위해 제조업 기반이 두터운 나라는 내수 활성화왶Ä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리쇼어링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법제적인 지원 외에도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혁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트렌드 1. 제품과 서비스의 갵ӝ¸맞춤화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을 이뤄 추진하는 일시적 협업 활동입니다. 만드는 영화가 저마다 스토리라인도 다르고 필요한 기술력 등 요구사항도 다르기 때문이죠.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각기 다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면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도 이처럼 달라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제품의 갵ӝ¸맞춤화를 위해서는 과거왶Ä 같은 생산라인 형태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헤쳐모일 수 있어야 하죠. 그래서 분야별 전문가왶Ä 산업용 로봇, ˳‘동로봇(코봇), 자율주행 무인운반차(AGV) 등이 서로 소통Çê˜며 순간순간마다 고객에게 갵ӝ¸맞춤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협업합니다.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나사 조이는 일만 하던 과거의 작업자는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 현장에서는 일하는 사람뿐 아니라 로봇, 심지어 제품까지 완성된 모습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생산 활동을 통해 완성해 가는거죠.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을 표현하는 이미지
인더스트리 4.0의 9대 핵심 기술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제품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스마트합니다. 다시 말해 주변 ìƒÀ´™©을 인지하고 필요하면 소통과 협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죠. 따라서 이 시대의 제품은 판매 이후에도 마치 반려동물을 분양하듯 새 주인을 만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모분자라고 합니다. 모니터-ë¶ѫ»®-자동화의 줄임말이죠. 수시로 살피고 분석Çê˜며 문제 ìƒÀ´™©이 예견되면 대응을 자동화합니다. 반려동물을 분양하듯 판매한 제품이 현재 어떤 상태로 작동중인지, 문제는 없는지, 도왶Ä줄 일은 없는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는 제조업체가 이 시대의 책임 있는 회사가 아닐까요?

트렌드 2. 고객 응대왶Ä 경험의 초개인화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과 영업은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는 자신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오용되는 일을 우려하게 되었죠. 그 결과 유럽연합의 GDPR을 비롯해 데이터 주인의 권리왶Ä 의견, 선호사항을 존중하는 기업 활동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었습니다.

빅데이터의 확산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존의 시장 세분화(세그멘테이션) 방식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행동 데이터에 기초한 초개인화로 이동해야 합니다. 물론 법적, 윤리적 제약으로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을 초개인화 방식으로 운영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두 가지 방식을 상호보완적으로 병행하도록 은 권고합니다.

초개인화 시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3대 전략 | 특집 기사

±·잡러왶Ä 붶Ä캐의 시대. 우리는 시간과 장소, ìƒÀ´™©에 따라 다양한 자아로 살아갑니다. 붶Ä캐의 니즈왶Ä 선호도, 괶Ä심사를 이해하고 개인화된 경험과 추천, ìƒÀ´˜¸작용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의 초개인화 성공 전략. 월간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초개인화, 왜 중요한가?

세분화 개념은 대규모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행동 데이터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기업들은 이제 고객이나 가망고객이 소비 방식 측면에서 서로 어떤 차이가 있을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죠.

더욱이 신기술 덕분에 기업은 대규모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개인을 식별하고 특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지식을 수집하는 기법을 최적화하면서 이제 기업은 구체적인 고객과 직접 접촉할 수 있고 맞춤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개인화 된 경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초개인화, 초맥락화 된 경험 말이죠.

초개인화에 관한 두 가지 당면과제

초개인화에 대한 당면과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신을 고유한 개인으로 인식해 달라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개인화된 관심과 자신의 고유한 니즈에 따라 맞춤 오퍼링을 제안해야 하죠. 둘째, 초개인화를 위해 기업은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투자를 최적화하도록 타게팅 전략을 정교화해야 합니다.

초개인화는 기존의 제품 중심 마케팅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반영하는 개념입니다. 이제는 고객 초점을 강화해야 하죠. 자연히 기업은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원하는 게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세분화 기법은 빅데이터로 개별 고객을 이해하고 기대를 개인화 된 방식으로 충족할 수 있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시하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타게팅과 고객 경험 및 오퍼링의 초개인화가 가능해진 지금,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객 세분화를 지속하는 일이 과연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AI 시대에도 고객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브랜드의 비밀 | 특집 기사

AI 시대, 제로클릭 시대에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는 비결이 있을까? 타조처럼 고객의 질문을 회피하는 대신, 가격, 단점, 경쟁사 비교 등 고객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먼저 말하고 보여주는 것이 바로 끊임없는 고객을 만드는 비결이다.

트렌드 3. 농업과 의료 분야의 정밀화

제품과 서비스의 갵ӝ¸맞춤화, 경험과 오퍼링의 초개인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규정 짓는 이 두 가지 트렌드를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을까요? 두 트렌드 모두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왶Ä 즉시 분석하고 예측하는 능력,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생활방식과 연관이 깊습니다.

정밀농업: 잡초만 골라 공략하라

요즘 제가 골똘히 생각하는 단어는 정밀화입니다. 정밀농업, 정밀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정밀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죠. 예컨대 과거에는 농작물 곁에 바짝 붙어 자라는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대량 마케팅, 대량 판매 방식과 유사하죠. 결국 제초제를 전혀 원하지 않는 농작물까지 피해를 입습니다.

머신러닝 프로세스 작동방식 흐름도
머신러닝 프로세스 작동방식

이제는 정밀농업의 확산으로 제초제를 꼭 뿌려야 할 대상, 즉 잡초를 인식하고 잡초에만 정확하게 제초제를 분사합니다. 정밀화가 가능하려면 데이터왶Ä 디지털 기술이 필수죠. 농작물과 잡초를 분간하는 머신비전은 의 한 분야입니다. 데이터로 훈련한 덕분에 잡초를 사람보다 정확하게 구분하죠. 최근에는 제초제 대신 레이저로 잡초를 공격하는 기계도 등장했습니다.

정밀의료: 치료도 갵ӝ¸맞춤화 시대

진료왶Ä 진단을 마친 후 상담 과정에서 “이번에는 이런 약과 치료법을 써보고 효과가 없으면 다음 번에 다른 치료법을 찾아봅시다” 같은 말을 듣는 경우가 많죠. 환자를 개인 단위가 아니라 세분화로 묶어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량 마케팅 방식과 유사하죠.

이제는 정밀 진단과 분석에 드는 비용이 낮아지면서 환자 개인의 유전자 분석을 토대로 갵ӝ¸맞춤화 된 약품과 초개인화된 치료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효과적인 약물과 치료법을 상세한 정보를 토대로 제안하는 방식이죠.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필요할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적용하는 세상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향점: 한 사람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정확히 3년 전 기고한 글 한 사람을 위한 4차 산업혁명에서 이렇게 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의 기술 발전은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를 앞당긴다. 4차 산업혁명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가장 인간적인 세상의 출현을 예고한다.

자주 거론되는 4차 산업혁명은 단순한 기술 발전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사람을 향하는 기술이 살아 남기 때문이죠. 기술은 그렇게 인간답게 자연스럽게 발전합니다. 4차 산업혁명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때, 개개인을 존중하는 세상을 앞당길 때 성공합니다.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핵심 기술인 머신러닝, 디지털 비서, 가상현실(VR), , 자율주행차, 지능형 자동화, ˳‘동로봇 등의 기술은 세 가지 차원에서 사람을 돕습니다. 기존에 하던 일을 더 잘하게 돕고, 더 나은 일(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이며 인간다운 일)을 하도록 도우며, 예측ë¶ѫ»®과 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도록 돕습니다.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의 세 가지 트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개개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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