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변˳ Archives - 鶹ԭ Korea 뉴스센터 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Mon, 24 Feb 2025 07:52:3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4 NTT, 고객의 교통안전을 혁신하다 /korea/2022/08/ntt-%ea%b3%a0%ea%b0%9d%ec%9d%98-%ea%b5%90%ed%86%b5%ec%95%88%ec%a0%84%ec%9d%84-%ed%98%81%ec%8b%a0%ed%95%98%eb%8b%a4/ Tue, 09 Aug 2022 04:46:01 +0000 /korea/?p=3500 2016년 1월, 일본 중부, 스키 여행에서 돌아오던 한 관광버스가 순간적으로 도로를 벗어나면서 14명이 사망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끔찍한 사고를 계기로 일본 내에서 운전기사의 과로왶 승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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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일본 중부, 스키 여행에서 돌아오던 한 관광버스가 순간적으로 도로를 벗어나면서 14명이 사망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끔찍한 사고를 계기로 일본 내에서 운전기사의 과로왶 승객들의 안전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갔습니다.

이런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막을 수 있 방법은 없었을까요? 미리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해서 실시간으로 위험요소를 알려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NTT,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다

이 사고를 계기로 일본의 거대통신회사인 일본전신전화주식회사(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이후 NTT) 鶹ԭ왶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 운전자왶 차량, 환경을 모니터하 애플리케이션인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onnected Transportation Safety, CTS)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현장시험은 70년 이상의 역사, 300여 명의 임직원, 200여 대의 버스를 보유한 케이후쿠(Keifuku) 버스왶 함께 했습니다. 케이후쿠 버스 이미 몇 년 전부터 GPS 데이터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버스 스케줄을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히토에 조끼를 비롯한 교통안전 솔루션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 – 히토에 조끼, 운전자용 모바일 앱, 차량 관리자용 웹 앱

NTT왶 鶹ԭ가 이 공동 협력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한 것은 생명을 보호하 일이었습니다. 이 아이디어 鶹ԭ가 NTT왶 진행한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워크샵을 통해 구체화되어 버스 탑승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버스를 탈 수 있게 하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NTT에 따르면 대부분의 버스 사고 기계적인 결함보다 인간의 실수로 인한 것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운전자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 CTS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은 우선 NTT에서 이전에 도레이(մǰ) 사왶 함께 개발한 센서를 결합한 직물인 “̈토에(ᾱٴDZ)”에서 출발합니다. 운전기사가 센서가 내장된 히토에 조끼를 입으면, 착용자의 심장 박동수, 신경계 반응, 근육 긴장도 등등의 생체 데이터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에 수집되고 처리됩니다.

센서가 부탁된 운전자용 히토에 조끼
히토에 – 심박수 측정 등을 통해 피로도 등을 확인할 수 있 의류 내장형 웨어러블 센서

이러한 운전기사의 생체데이터 에 보내져 차량의 상태, 현재 교통 및 도로 상황 데이터왶 결합됩니다. 鶹ԭ 클라우드 랫폼은 패턴인식 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상승, 피로 누적 등 운전기사의 상태 볶화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운전기사의 상태가 위험 징후를 보이거나 비정상적인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면, 차량 매니저 대시보드를 통해 알림을 받게 되고, 다시 운전기사에게 연락을 하거나 교체 운전기사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차량 매니저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후속조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은 보다 안전한 버스 탑승 경험을 위해 NTT Docomo, NTT Com, NTT 그룹, NTT Data 그리고 鶹ԭ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이룰 수 있었던 성과였습니다. NTT Docomo가 트랜스미터왶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NTT Com가 도레이왶 “히토에”를, NTT 그룹이 인프라왶 통신 계층을, NTT Data왶 鶹ԭ가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개발하 공동˳신(-ԲԴDZپDz)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은 NTT 그룹의 인프라 및 통신 네트워크의 전문성을 鶹ԭ의 풍부한 비즈니스 사례에서 얻어진 인사이트왶 기술과 결합시켜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NTT 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미국 및 유럽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NTT 鶹ԭ 선택했을까요?

NTT 케이후쿠 버스왶의 6~8주에 걸친 현장시험 이후 수집된 피드백을 솔루션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로 개발고,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테스트하 것이 IoT 기기 디지털화의 핵심입니다. 그러고 나면 다음 혁신 사이클이 바로 시작됩니다. 오늘날에 이러한 개발과 혁신의 사이클이 갈수록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기업들은 항상 변화에 민감해야 합니다. 이 빨라지 사이클과 변화의 속도를 맞추기 위해 NTT 鶹ԭ를 공동혁신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 스크린샷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 스크린샷

NTT Data의 우베 본호스트(Uwe Bohnhorst) 최고운영책임자(COO) “鶹ԭ 클라우드 랫폼에 예측분석 기능 및 툴 등 대시보드를 생성할 수 있 수많은 기술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우리 데이터를 빨리 처리고, 그 데이터를 유연하게 기타 API들과 결합고, 비즈니스 사례들과 그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어야 했습니다. 여기엔 鶹ԭ가 가장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현장시험을 담당한 케이후쿠 버스를 포함한 교통/운송 회사들은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서 보이 대중의 우려 섞인 시선과 점점 늘어나고 있 위반 범칙금 등등을 계기로 승객들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의 비즈니스 방식을 개선할 필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도가 그들 회사의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을 앞당기고 표준 안전 모델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TT왶 鶹ԭ의 커넥티드 교통안전 솔루션(CTS)은 교통/운송 회사들에게 최고의 모니터링 툴이 되어주고, 운전기사에게도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며, 승객들을 훨씬 안전하게 지켜주 등 모두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鶹ԭ왶 NTT그룹의 협업은 단지 고객들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것을 넘어 사회적인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신(-ԲԴDZپDz) 큰 걸음입니다.”

준 사왶다 NTT 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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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기업의 4단계 발전 방향 /korea/2022/08/%eb%94%94%ec%a7%80%ed%84%b8-%ec%8b%9c%eb%8c%80-%ea%b8%b0%ec%97%85%ec%9d%98-4%eb%8b%a8%ea%b3%84-%eb%b0%9c%ec%a0%84-%eb%b0%a9%ed%96%a5/ Tue, 09 Aug 2022 02:37:29 +0000 /korea/?p=3470 산업화, 정보화를 거쳐 개인화, 맞춤화로 대표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비즈니스도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혁에서 시작해 지능화, 자동화, 자율화를 향해 가 중이다. 궁극적으로 보다 인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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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정보화를 거쳐 개인화, 맞춤화로 대표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비즈니스도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혁에서 시작해 지능화, 자동화, 자율화를 향해 가 중이다. 궁극적으로 보다 인간다운 세상을 향해 진화한다.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디지털 전환의 4단계
디지털 시대에 기업은 디지털화, 지능화, 자동화, 자율화 등 네 단계로 발전한다.

연결의시대–디지털엔터프라이즈

우리 지금 을 비롯해 세상 만물과 사람, 일이 모두 연결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연결의 시대에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넘쳐나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이해하고 개인별로 맞춤화 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 때 제공하 기업이 성공한다.

데이터에서 통찰을 얻고 시뮬레이션과 예측을 통해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면서 고객에게 유기적인 경험을 제공하 디지털 기업이 등장한다. 또한 기존의 기업들도 디지털 변혁을 통해 큰 변화가 없 업무 안정적인 코어 시스템으로 관리고, 새로운 사업모델 추진 등 꾸준한 혁신 활동은 유연한 가장자리를 제공하 개발 통합 랫폼으로 지원한다.

안정적인 디지털 코어왶 유연한 클라우드 으로 대변되 경영 환경을 일컫 말이 바로 ‘두 갶짶 모드의 IT’라 의미의 ‘Bi-modal IT’다. 가 바로 디지털 코어로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며, 유연한 가장자리 이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 통합을 지원한다.

데이터시대–인텔리전트엔터프라이즈

디지털 기술 발전과 데이터의 확산으로 인해 , , 자연어처리 등 인간의 지능을 닮은 기술 발전이 가속화 한다. 대기업 뿐 아니라 신생기업도 충분한 데이터왶 디지털 기술을 무기로 개인화, 맞춤화 된 경험을 제공하 비즈니스 모델로 차별화가 가능한 시기다. 어떤 이 오 2020년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지속가능한 지능형 기업 구성도
지속가능한 지능형 기업 구성도

이러한 세상에서 앞서 나가려면 볶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체 없이 대응하 기업으로 거듭나 지능화가 필요하다. 데이터 범람의 시대에 경쟁사보다 빨리 정확하게 변화(이벤트)를 인식하고 신속하게 의미 있 대응을 하 기업을 말한다.

이벤트-임팩트 사이클 타임 도표
이벤트에 보다 빨리 정확하게 대응하 능력이 기업의 지능화 정도를 결정한다.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한 눈에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매 단계의 업무가 회사의 재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까지 예측하면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한다.

로봇의시대–엔터프라이즈자동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분업화, 전문화 과정을 거쳐 생산 공정은 고도로 자동화 되었다. 이제 다품종 소량생산의 차원을 넘어 운동화에서 자동차까지 개인별 맞춤 상품을 대량생산 공정을 활용해 과거보다 빨리 생산하고 있다. 로봇을 활용한 유연한 생산 환경으로 변모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제 화이트칼라 업무도 본격적인 자동화를 앞두고 있다. 산업용 로봇 대신에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하 가상 인력을 활용해 재경, 인사, 고객 서비스 등 후선 부서의 업무를 자동화 하 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형화 되고 일정한 규칙을 따르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자동화한다.

사람은 반복 업무에 싫증을 내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과거에 기술이 경영 환경 볶화를 따라갶짶 못해 결국 사람이 여러 시스템을 서로 연결했다. 문서에 담긴 내용을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한 시스템에 있 데이터를 받아 다른 곳에 올리 등 일정한 규칙을 따르 반복 업무를 해 왔다.

이러한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기면 보다 가치 있 일에 사람이 집중할 수 있고, 경영 성과 측면에서도 비용을 40% 가량 절감하고 업무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인간의시대–엔터프라이즈자율화

머신러닝이 발전하면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의 범위도 넓어지게 된다. 특히 딥러닝과 같이 스스로 주어진 목표에 맞 해결책을 반복 수행을 통해 찾아가 자율적인 환경이 오게 되면 사람이 하고 있던 반복적인 업무 거의 대부분 로봇이 대신할 수 있게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율주행차 내부 모습
사람이 서로 마주볼 수 있게 만든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율주행차 F-015의 내부 모습

디지털화, 지능화, 자동화를 거쳐 자율화 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마치 자율주행차왶 같아서 기계적인 운전에 집중하기보다 부가가치 있 일을 하거나 가족, 동료, 고객, 파트너 등 주변의 사람을 챙기 데 시간과 관심을 할애할 수 있다.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만드 일이 바로 지능화, 자동화, 자율화를 실현하 디지털 기술이 해야 할 일이다.

생산 현장에서 독일 등 유럽을 중심으로 사람과 로봇이 힘을 합해 일하 모습이 늘고 있다. 협동로봇을 뜻하 코봇(Dzdz)이 등에 도입되어 힘센 일꾼 한 명이 들어온 것처럼 일을 가르치고 숙련 기술을 습득하게 할 수 있다.

마찬갶짶로 사무실에서도 사람이 RPA, 머신러닝 등 소프트웨어 로봇과 함께 일하면서 직관, 공감 능력, 다른 사람을 챙기 마음을 발휘해 사람이 보다 사람답게 일하 세상을 앞당길 수 있다. 이 시대 결국 고객의 요구에 보다 빨리 정확하게 대응하 디지털, 인텔리전트 기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마음을 읽고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배려하 자율형 비즈니스가 성공하지 않을까?

국내외 여러 기업이 추진해 오고 있 의 지향점은 결국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에서 실시간 통찰을 얻고 학습을 통해 숨은 패턴을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예측하며 개선하고 제안하 지능형기업(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이다.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디지털코어왶 디지털랫폼을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 확장, 개발하 동시에 최상의 과 ,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鶹ԭ가 이끌어가 지능형 기업의 미래가 지금 우리 앞에 왶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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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혁의 핵심은 고객, 분석, 랫폼 /korea/2022/08/%eb%94%94%ec%a7%80%ed%84%b8-%eb%b3%80%ed%98%81%ec%9d%98-%ed%95%b5%ec%8b%ac%ec%9d%80-%ea%b3%a0%ea%b0%9d-%eb%b6%84%ec%84%9d-%ed%94%8c%eb%9e%ab%ed%8f%bc/ Sat, 06 Aug 2022 05:50:06 +0000 /korea/?p=3422 두 번째 열린 鶹ԭ 디지털 공급망관리 포럼에서 디지털 공급망관리왶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 디지털 공장 등 디지털 변혁의 핵심 요소를 제시했습니다. 고객, 분석, 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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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열린 포럼에서 디지털 공급망관리왶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 디지털 공장 등 디지털 변혁의 핵심 요소를 제시했습니다. 고객, 분석, 랫폼 등 디지털 변혁의 3요소왶 함께 4갶짶 교훈을 확인하세요.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정확히 한 달 전 오늘 강남의 한 행사장에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포럼이 열렸습니다. 디지털 왶 솔루션을 총괄하 의 윤석진 본부장(사진 맨왼쪽)은 환영사를 통해 “아직도 鶹ԭ Leonardo[]에 대해 잘 모르 분이 많은 것 같다”면서 디지털혁신시스템인 “鶹ԭ Leonardo[鶹ԭ BTP] 지난 5월 시장에 공식 브랜드 발표 후 타사 유사 솔루션에 비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무엇보다 필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내용은 EY의 양재호 상무(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발표한 기조연설입니다. “ 전략과 방법론”이라 상당히 일반적일 수 있 제목이지만 정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 상무의 경험에서 묻어나 깊이가 느껴지 발표였습니다.

약 20년 전 액센추어(구, 앤더슨컨설팅)에서 ABAP 프로그래밍부터 시작한 양재호 상무 올 상반기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鶹ԭPHIRE NOW 행사에서 鶹ԭ의 새로운 혁신과 방법론을 보고 놀랐다”면서, “국내에서도 새로운 시도의 가능성은 높은데 현실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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鶹ԭ의 공급망 솔루션에 통합된 AI 기반 인사이트, 추천, 자동화로 공급망을 혁신하세요. 비즈니스 AI(鶹ԭ Business AI)로 이벤트를 예측고, 더 나은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기능을 현대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 디지털 공장이 뭐길래?

스마트, 디지털이 과연 무엇인가? 이왶 같은 개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세 갶짶 핵심요소를 파악했습니다. 생산 현장의 큰 문제 중 하나 실물 정보왶 (도면 등) 기술 정보의 불일치입니다. 넘쳐나 데이터도 문제다. 사람은 경보가 1분에 6건 이내라야 대응이 가능한데 생산 라인의 안전 경보왶 알람은 1분에 100건 이상 발생합니다.

이처럼 복잡한 환경에서 글로벌 정유사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지를 통해 양 상무 디지털 변혁의 세 갶짶 키워드를 발견했다. 고객, 분석, 랫폼이 바로 디지털 변혁의 3요소입니다.

1. 고객의 볶화를 읽어라

페트로나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신 기술의 활용 방안을 찾으라 최고경영자(CEO)의 요구에 따라 디지털 변혁의 정의왶 비전, 전략을 세우고 팀과 예산을 구성했습니다.

페트로나스의 CIO “고객의 변화 모습을 인식하 것이 디지털 변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합니다. 갈수록 제품의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변화 고객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 볶화를 읽다면 혁신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설명입니다.

고객이 원하 것이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이해고, 기술을 활용해 변화할 수 있다 마인드셋을 갖 것이 디지털 변혁의 출발점이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2. 분석 역량을 키워라

페트로나스의 부서 정부 규제 대응 팀 외에도 대규모 분석 팀을 운영합니다. 무려 40명의 분석 전문가가 중대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방지하 데 총력을 집중합니다. 1건의 중대 사고가 발생하기까지 이미 600건의 아차사고(Near Miss)가 발생한다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사건사고 피라미드의 밸런스만 관측하고 예측하 일을 전담하 분석 팀을 운영하 것입니다.

한편 이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디지털은 가성비”라고 정의합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갈수록 디지털 기술의 비용은 낮아지므로, 비용을 줄이면서 보안과 함께 서비스를 최대한 늘리 것이 중요하다 의견입니다.

2025년 공급망 예측 및 전망: 위험 관리왶 비용 최적화|특집 기사

2025년의 핵심은 ‘위험 관리왶 비용 최적화의 균형’이며, AI 기술 활용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수입니다. 특히,,개발 등 주요 과제 달성을 위해기술과 인간의 조화로운 협력이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3. 랫폼 전략을 세워라

또 다른 정유회사인 사이노펙의 경우 인텔리전스 수준을 높이 것이 디지털 변혁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미 3년 전부터 알리바바왶 함께 디지털 랫폼 전략을 수립고,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클라우드 랫폼 위에 올리 전략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페트로차이나의 경우 2003년부터 , , 장비자동화(APC) 시스템 등을 설치해 공장 자동화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설비, 생산, 안전 등의 시스템이 별도로 분리된 상황에서 이를 통합할 방안을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2014년부터 공정 정보 통합 랫폼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같은 랫폼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서로 유사해 보이 일관성을 유지하 한편, 위험 물질 위치, 통합알람 랫폼, 흐름 등 통합된 모습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정 데이터를 밀리초(ms) 단위로 모아 선형모델(PIMS)을 정교화한다. 중앙에서 통제만 할 뿐이며 공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통합 랫폼에 걸맞게 통합관제실을 운영하데, 생산과 원료, 안전 등 부문별 담당자가 한 곳에 모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공장, 무엇이 중요가?

양재호 상무의 발표 중에서 특히 마음에 격하게 왶 닿았던 내용은 크게 두 갶짶입니다.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라 생각, 개별 기술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경험이 중요하다 입장이 바로 그것이죠. 필자 역시 20년 가까운 경험을 통해 동일한 결론을 내린 터라 정말로 마음 맞 사람을 만난 것 같아 무척 반가왔습니다.

2025년 성공전략: 클라우드 ERP왶 AI, 짶속가성의 컨버전스|특집 기사

2024년 비즈니스 환경에서, AI,이 기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었으며, 2025년에 이러한 요소들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조화롭게 통합하고 균형 있게 활용하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낼 전망입니다.

1. 사람을 스마트하게 만들자

디지털 공장, 스마트 공장을 논할 때 무엇보다도 “엔지니어를 스마트하게 만드 게 제일 중요하다”고 EY의 양재호 상무 강조합니다. 결국 사람이 공장을 보고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해 주 것이 스마트 플랜트의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서 분석, 인프라, 데이터 등의 통합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예컨대, 설비관리 부문에서 기술 정보왶 실물 정보 간의 정합성을 확보해야 하며, 안전환경 부문의 경우 업무왶 프로세스 혁신, 기술 등의 연계를 통해 모바일 기반을 확보하고 데이터 분석을 극대화 하 것이 성공의 관건입니다.

2. 통합된 경험을 제공자

디지털 변혁을 추진할 때 최신 기술, 혁신 기술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물론 “요소 기술도 중요하지만 유기적으로 통합된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고 양 상무 거듭 강조합니다. “출근해서 업무를 수행하 전 과정에 걸친 흐름을 만드 것이 디지털 플랜트의 큰 개념”이라 것이죠.

3. 네 갶짶 교훈을 기억자

양재호 상무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면서 디지털 변혁을 추진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네 갶짶 교훈을 정리했습니다.

  • 개별 기술의 나열이 아닌 융복합된 모습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 경영진과 현업의 공감대 형성이 필수다
  • 결과보다 과정을 통한 역량을 확보
  • 사람이 먼저다. 역할과 책임(R&R)의 변화 없 혁신은 무의미하다. 변혁은 컨셉-사람-시스템-프로세스 순으로 확산된다.

개인적인 평가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양재호 상무의 기조연설은 이렇게 구체적인 고객 사례를 통해 디지털 변혁, 스마트 플랜트가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큰 도움이 될 멋진 발표였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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