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의 날 Archives - 鶹ԭ Korea 뉴스센터 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Fri, 22 Sep 2023 20:06:32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4 세계 식량의 날 2022: 애그리테크로 농업 혁신 지원 /korea/2022/10/%ec%84%b8%ea%b3%84-%ec%8b%9d%eb%9f%89%ec%9d%98-%eb%82%a0-2022-%ec%95%a0%ea%b7%b8%eb%a6%ac%ed%85%8c%ed%81%ac%eb%a1%9c-%eb%86%8d%ec%97%85-%ed%98%81%ec%8b%a0-%ec%a7%80%ec%9b%90/ Thu, 13 Oct 2022 07:26:23 +0000 /korea/?p=4279 시장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혁신가들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모두의 식탁에 올릴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실내 수직 농업이나 식물성 고기, 인간 중심의 공동체 협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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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혁신가들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모두의 식탁에 올릴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실내 수직 농업이나 식물성 고기, 인간 중심의 공동체 협업 등 다양한 혁신 활동과 아이디어로 지속가능한 차세대 식량 생산을 앞당깁니다.

글쓴이: 수전 게일러(Susan Galer)

세계 식량의 날(World Food Day)은 매년 10월 16일입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글로벌 식량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라 시급한 당면과제를 제시하는데요. 은 2050년까지 지구 상에는 98억 명의 인구로 가득할 것으로 추산합니다.

그런 가운데 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죠. 거기에 팬데믹과 , 지정학적 갈등의 여파로 세계 중단 사태는 계속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강력한 의지의 핵심 애그리비즈니스(agribusiness)* 스타트업과 기존 업계 리더들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늘어나는 인구를 먹여살리기 위해 혁신 중입니다.

  • 애그리비즈니스란?
    가축이나 농작물 생산에 한정된 ‘농업’에서 벗어나서 농산물의 가공, 유통, 수출입 등이 기업화된 ‘농업 관련 산업’을 의미합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 농업 혁신을 돕는 애그리테크

데이터 인텔리전스가 식량 불안에 대한 대비책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기업들이 예측 가능성을 추구하면서 데이터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몇몇 식품 처리 기업은 농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운영을 개선하고 와 기업 지속가능성 핵심성과지표(KPI)를 달성하는 동시에 효율 개선과 수확량 증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역시 시급한 조치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죠.

“경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농업은 오늘날의 고도로 역동적인 세상에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鶹ԭ의 안드레아스 헤크만(Andreas Heckmann) 고객 솔루션 지원 및 혁신 책임자는 지적합니다. “식품 가공 조직은 통합된 데이터 기반의 인텔리전스를 확보해야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예가 로, 농부와 다른 파트너를 포함한 애그리비즈니스 조직이 센서와 기상청, 위성 사진 등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해석해 파종, 관개, 성장, 수확 등의 최적 시기를 보다 잘 이해하며 수확량을 높이고 비용 절감, 지속가능성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기후 인텔리전스로 수확량 증대

실시간 및 준실시간 인텔리전스는 기후변화 위협에 대비한 보루로 빠르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칠레 소재 스타트업이자 鶹ԭ 파트너인 는 기후 토양 센서와 위성 사진 데이터를 수집, 분석합니다. 이 인텐리전스는 재배자가 농장 수확량을 더 잘 예측하고 높이며 수자원과 비료 소비를 줄이고 기후 리스크를 진단하는 데 활용합니다.

기후와 토양 정보를 통합해 재배자는 병충해와 질병 관리 등 농작물 관리 전략을 개선해 수확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경 지속가능성도 높일 수 있죠. 예컨대 상업 농부는 실제 농작물의 필요에 맞게 물을 주도록 조정해 물 사용량을 줄이고 기상이변에 대비해 농작물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아그라미노는 鶹ԭ의 글로벌 B2B 액셀러레이터인 베를린 鶹ԭ.iO 파운드리의 코호트에 참여했습니다.

품질관리 자동화로 식량 낭비 감소

식량 부족 문제만으로는 충분치 않기라도 하다는 듯이 은 매년 생산된 모든 과일과 채소의 절반 가량이 전 세계적으로 버려진다고 보고했습니다. 코호트 참가 기업인 은 모바일 앱을 개발해 재배자와 도매상, 소매상, 기타 관계자를 돕고 과일과 채소의 일관된 실시간 품질 관리를 자동화합니다. 농업 생산 및 수확 후 처리,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식량 낭비를 줄일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대안입니다.

지루한 수작업 검사 대신에 AI 주도형 알고리즘으로 클래리프룻 앱은 품질관리 속도를 높이고 실시간 데이터를 단일 대시보드로 중앙집중화합니다. 조직은 리포트와 알림 메시지를 자체 품질 기준에 맞게 맞춤화하고 이력 트렌드와 실시간 데이터를 비교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한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는 품질관리 생산성을 두 배 높이고 오류를 대폭 줄였습니다.

실시간 데이터로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

공급망을 통해 공급 받는 여러 지역의 소비자는 겨자와 버터, 달걀, 빵, 올 초에는 미국 ѫ까지 계속해서 에 직면해 있습니다. 연결된 실시간 데이터는 민첩성 확보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특히 라인강 수로의 수위 하락으로 선박이 예상했던 식품류를 운송할 수 없거나 갑작스런 수급 폭등이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경우라면 더욱 그렇죠.

“소싱과 생산 간의 통합 데이터는 수송, 유통, 배송 과정에서 식품 공급망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 차선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헤크만 혁신 책임자는 전합니다.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은 애그리비즈니스 산업에 내일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골 여성들, 식량 평등 확대

애그리테크(agritech)*가 데이터를 활용해 긍정적인 변화를 실현하는 동안 기업가들은 식량 부족 문제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사람들과 직접 혁신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이지리아의 사회적 기업 으로, 시골 공동체의 여성들이 쓰레기를 재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식품과 다른 제품을 가공해 지속가능한 살림을 꾸리도록 자립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지역 공동체의 멘토로 활동하곤 합니다.

  • 애그리테크란?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의 합성어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업 분야에 혁신을 추진 중인 비즈니스를 의미합니다.

‵희 순환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와 직무기술의 공유가 얼마나 강력한지 목격하고 있다”고 두리안의 토니 조이 창업자는 밝힙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업무로 한 여성과 가족의 경제적 지위를 높이면 여러 공동체의 수백 수천 명에게 영향을 줍니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 전 세계적으로 이 전략을 확대 적용할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식량의 미래는 인간 중심의 시대

시장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혁신가들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모두의 식탁에 올릴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실내 수직농업이나 , 인간 중심의 공동체 협업 등 다양한 혁신 활동과 아이디어로 지속가능한 차세대 식량 생산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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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 Susan Galer, , 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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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의 날, 공급망 전반의 푸드 히어로 파워 /korea/2022/08/%ec%84%b8%ea%b3%84-%ec%8b%9d%eb%9f%89%ec%9d%98-%eb%82%a0-%ea%b3%b5%ea%b8%89%eb%a7%9d-%ec%a0%84%eb%b0%98%ec%9d%98-%ed%91%b8%eb%93%9c-%ed%9e%88%ec%96%b4%eb%a1%9c-%ed%8c%8c%ec%9b%8c/ Mon, 01 Aug 2022 07:22:47 +0000 /korea/?p=2784 매년 10월 16일은 지난 1945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창설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세계 식량의 날(World Food Day)입니다. 올해는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우리가 식량을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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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16일은 지난 1945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창설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입니다. 올해는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우리가 식량을 선택하고 소비하는 방식에 따라 우리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설파하며, 농업 식품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변화에 동참하도록 촉구합니다.

글쓴이: 매그너스 마이어(Magnus Meier) 鶹ԭ 도매유통사업부 글로벌 수장

저희 동네의 푸드 뱅크는 전 세계 다른 여러 지역과 같이 팬데믹 기간 동안 너그러운 기증자의 친절함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런데 우유와 치즈,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을 실은 트럭 여섯 대가 인근 농장에서 예기치 않게 도착하자 푸드 뱅크 직원들은 트럭에서 가족의 식탁으로 빨리 전달할 수 있을지 결정해야 했죠.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하는 실천 촉구

알고 보니 대다수 푸드 뱅크는 곤란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때까지 식품을 적정 온도와 습도로 유지해 손상과 오염을 피할 만큼 큰 창고가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가구에 영양을 공급할 식품이 매립지로 향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죠.

전 세계 대다수 상업용 식품 유통 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갈수록 복잡성과 상호 연결성이 커지는 공급망은 확장을 거듭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과 깊이 있는 상품 카탈로그, 신선 식품 등을 제철이 아닐 때에도 제공합니다. 아주 다양한 표준과 규제를 준수해야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 상관 없이 식품 안전은 기대에 못미칩니다.

위협을 사회적 기회로

에 따르면 10명 중 1명꼴로 식품으로 유발된 질병을 앓고 있으며 매년 42만명 가량이 사망합니다. 훨씬 더 우려되는 부분은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취약 계층이 5세 이하 어린이라는 사실입니다. 5세 이하 아이들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화학약품 등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매년 전체 사망자의 30% 가량을 차지합니다.

사람의 건강에 대한 위협도 매우 우려스럽지만 보다 큰 문제는 불안전한 식품으로 인해 세계 인구의 30%, 즉 에 대한 식품 불안정 문제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식이 요건과 선호도를 충족하는 안전하고 적합하며 영향이 풍부한 식품에 대한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액세스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식량이 부족하거나 가격을 감당할 수 없는 등의 제약은 활발하고 건강하게 생산적인 삶을 누릴 기회를 제한하기 마련이죠.

다행히 희망이 보입니다. 음식물 폐기물을 15% 정도만 줄여도 매년 의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세계 식량의 54%가 수확 후 보관 단계에서 손실되는 점을 감안할 때 기업은 식량 창고 보호조치, 콜드 체인 관리, 추적관리 등을 활용해 기아 퇴치를 위한 싸움에서 상당히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안전은 약속 그 이상

집하업체, 가공업체, 유통업체가 식품 가치사슬의 다른 모든 참여자와 마찬가지로 정부 규제와 자신들이 지원하는 브랜드의 세부 정책을 충족하는 안전 기준과 절차를 책임집니다. 예컨대 몇몇 식품 회사는 공급업체와 유통업체, 소매업체로 하여금 우수 농업 관행을 따르도록 해 품질, 안전, 추적관리를 개선하고 매년 모니터링 및 감사를 수행합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몇몇 기업은 에 대해 보다 사전 대응식 조치를 취함으로써 한 걸믕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연결된 기반 로 위생, 우수 제조 관행, 직원 위생, 이물질 통제, 품질관리 시스템, 리콜 및 추적관리, 생산공정 등에 대한 안전 기준의 적합성을 상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토대로 유통업체는 디지털 및 인간의 역량을 조정해 식품 브랜드의 엄격한 품질 및 안전 가이드라인 대비 높은 성과를 보장하도록 돕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지능형 조치가 필수

비즈니스는 다가 올 여러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하지만 환경 및 식품 안전 보장과 수익 보호 사이의 균형을 이루기가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규모나 상품에 상관 없이 그 어느 회사도 비옥한 대지와 맑은 물, 건강한 인력과 소비자 공동체 없이는 성공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책임 경영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소비자와 가치사슬 전반의 밀착 협업과 지능형 기술을 통해 운영 최적화, 손상 및 오염 최소화, 환경 책임운영 등이 가능합니다.

예컨대 운영 관리자는 과 을 적용해 다양한 시나리오와 현장 레이아웃을 평가하고 상품의 신선도와 보존수명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적정 식품 브랜드와 직접 공조해 더 나은 포장 옵션과 규격을 제안하고 보관 중에 폐기되는 식품을 줄이도록 도울 수 있죠.

푸드 히어로는 전반에 존재

식품 안전 없이는 식량 안보도 없습니다. 이는 식품 가치사슬 전반의 모든 참가자가 진지하게 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현실입니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어떻게 변하건 간에, 또 농업 관행이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사람을 위한 식량 공급을 위해 어떻게 변모하건 간에 식량 시스템을 보호하고 안전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심각한 리스크입니다.

이 당면과제를 해결하려면 모든 기업이 매일 식량 안보를 위협 받는 수십억 인구를 위해 푸드 히어로가 되어야 합니다. 식품 안전 중심의 문화를 배양한다면 우리 지구의 건강을 보전하고 세계 각지의 인류에게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 원문: , 鶹ԭ BrandVoice, 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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