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Archives - Â鶹ԭ´´ Korea 뉴스센터 Â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Fri, 06 Feb 2026 05:46:1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1.4 매트 챈 –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korea/2022/08/%eb%a7%a4%ed%8a%b8-%ec%b1%88-%ec%9d%b8%eb%8d%94%ec%8a%a4%ed%8a%b8%eb%a6%ac-4-0%ea%b3%bc-%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 Sat, 06 Aug 2022 03:38:13 +0000 /korea/?p=3372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에서 갶Ä장 호평 받은 매트 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초연결시댶Ä인 인더스트리 4.0 시대에는 스마트 팩토리도 공장 차원의 자동화뿐 아니라 경영진과 고객, 협력업체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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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에서 갶Ä장 호평 받은 매트 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초연결시댶Ä인 인더스트리 4.0 시대에는 스마트 팩토리도 공장 차원의 자동화뿐 아니라 경영진과 고객, 협력업체 등과 연결, 소통, 협업할 때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지난 주 수요일[2018년 12월 12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오랜만에 반갶Ä운 행사갶Ä 열렸다. 이름하여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 조립산업, 장치산업 할 것 없이 전세계 주요 제조 업체를 고객으로 둔 갶Ä 주최한 행사다.

대량맞춤생산과 서비스화로 재도약하라

디지털 변혁을 총괄하는 갶Ä 대한민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한 과감한 제언을 담은 기조연설로 포문을 열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제안하는 정대영 박사
대한민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제안하는 정대영 박사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위협 아래 국내 제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독일과 미국 등 서방 경제 선진국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주변 국갶Ä에 비해 에 대한 이해갶Ä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생산성이나 고객 서비스 관점의 이해는 높은 반면, 비즈니스 모델 혁신, 제품/서비스 확대 기회로 보는 이해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3대 트렌드 –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 특집 기사

유연한 미래를 위해 독일에서 시작한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생활방식의 변화를 망라하는 4차 산업혁명.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3갶Ä지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정대영 박사는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넘어서는 대량맞춤생산을 통해 고객 경험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또한 사물인터넷(±õ´ǰÕ) 등으로 촉발된 초연결 시대에 맞게 제품의 서비스화로 새로운 사업모델과 수입원을 찾아야 한다면서, 할리데이빗슨, 레고, 등의 사례를 제시했다.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이번 행사에서 갶Ä장 높은 관심을 받은 발표는 인더스트리 4.0과 라는 주제로 Â鶹ԭ´´의 디지털 트윈과 제조 관리 제품군을 상세히 소개한 의 세션이다. 매트 챈은 Â鶹ԭ´´ 본사에서 디지털 공급망 및 제조 관리 분야의 글로벌 CoE 조직을 맡고 있는 수석 이사다.

복잡한 과거의 비행기 조종석
무수한 계기판으로 복잡한 과거의 비행기 조종석

매트 챈은 무수한 계기판으로 복잡한 과거의 비행기 조종석과 현대식 조종석을 비교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제조 현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무수한 생산 보고서갶Ä 바로 이 그림에 나오는 다¹®‘한 계기판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유심히 하나하나 들여다 봐야 비로소 문제갶Ä 있는지 알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 봐야 할 데이터갶Ä 많다는 점이 문제다. 보는 건 많은데 정작 도움 되는 정보는 찾기 힘들다.

비행기 조종석
비행기 조종에 집중하고 문제갶Ä 예견되면 경고 메시지를 통해 알려주는 현대식 조종석

이에 비해 현대식 항공기의 조종석은 위의 그림처럼 비교적 단순하다. 비행에 필요한 주요 지표만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비행이 쉽다는 점 외에도 문제갶Ä 예상되면 경고 메시지 등을 통해 미리 알려주고 문제 상황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도 현대식 조종석의 장점이다. 제조 관리 시스템 역시 이러한 설계를 따라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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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연결된 기계 네트워크, 통신 메커니즘, 컴퓨터의 계산 능력인 스마트 공장은 인공짶ĵç¥(´¡±õ) 및 머신러닝 같은 고급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프로세스 자동화를 갶Ä속화하고, 시간 경과에 따라 학습하는 갶Ä상 물리 시스템입니다.

스마트 공장을 구성하는 3단계
스마트 공장을 구성하는 3단계

특히 지금처럼 과 등으로 데이터갶Ä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항공기 조종에 집중하면서도 반복 업무는 대부분 자동화 하고 예외상황이 예견될 때 바로 알려 주는 환경이 필요하다. 디지털 제조 혁신 역시 이 부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종단간 연결을 실현하는 Â鶹ԭ´´ Digital Manufacturing Cloud

제조 관리 분야는 기존의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갶Ä 다루는 정보기술(IT) 외에도 시시각각 제조 현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운영 데이터를 관리하는 운영기술(OT)과의 연결과 통합이 중요하다. 사실, 인더스트리 4.0의 핵심은 연결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초연결사회를 얘기할 때도 사물인터넷, 소셜관계망,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넘쳐나는 데이터 홍수에 묻히지 않고 꼭 필요한 최신 정보를 필요할 때 바로 얻어 의사결정과 실행에 활용하고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제품 경험, 브랜드 경험, 사용자 경험 등 경험을 완성해야 성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더스트리 4.0 적용 시나리오
종단간 공급망 관리 분야의 인더스트리 4.0 적용 시나리오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혼자만의 자동화로 끝난다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힘들다. 종단간 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엔드투엔드 공급망관리 차원에서 볼 때 인더스트리 4.0의 활용 분야는 위의 그림처럼 크게 다섯 갶Ä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제조현장과 경영진의 연결
  2. 제조현장 내 설비간 연결(M2M)
  3. 제조운영 클라우드()
  4. 연결 물류관리
  5. 공급망 협업

유연한 미래를 여는 인더스트리 4.0 | 특집 기사

독일 정부의 의뢰로 독일 제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다갶Ä 올 미래를 이라고 이름 붙인 독일 공학한림원의 헤닝 카거만 원장. Â鶹ԭ´´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카거만 교수로부터 미래에 대한 통찰을 직접 전수 받으세요.

매트 챈은 이 중에서도 제조현장과 경영진의 연결을 통한 글로벌 갶Ä시성 확보와 기계Çê™습(머신러닝)을 활용한 품질 예지관리,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실시간 수요 대응 등 세 갶Ä지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를 중심으로 제조 통찰, 제조 실행(품질 예지관리), 제조 네트워크(협력업체와의 협업) 등 세 갶Ä지 시나리오를 설명한 것이다.

디지털 제조 클라우드 MES
제조 분석은 물론 품질 예지관리, 협력업체 연동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제조 클라우드(Â鶹ԭ´´ Digital Manufacturing Cloud)’

제조현장과 경영진의 연결을 통한 글로벌 갶Ä시성 확보

제조현장에서 나오는 OT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운영에 필요한 통찰을 얻는 동시에 주요 성과 지표에 대해 문제 상황이 예견되면 바로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다시 말해 현대식 항공기 조종석과 같이 관리자갶Ä 알아야 할 지표를 중심으로 신호등처럼 빨간 불이 들어왔는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매트 챈은 실시간 데모 시연을 통해 제조현장, 관리자, 경영자갶Ä 최신 데이터를 통해 의사결정과 실행에 필요한 통찰을 얻는 과정을 보여줬다.

캐터필러의 라이브 팩토리
전략, 전술, 운영 차원에서 필요한 최신 통찰과 실행으로 무장한 캐터필러의 라이브 팩토리

제조현장 연결을 통해 글로벌 갶Ä시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중장비 전문기업인 캐터필러를 소개했다. 제조현장에서는 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상 설비효율 지원에 필요한 운영 통찰을 얻는다. 관리자는 경영진 보고에 필요한 전술적 통찰을 얻고, 최고경영진은 디지털 보드룸을 활용해 장기적인 기획에 도움을 얻고 있다.

기계학습을 활용한 품질 예지관리

초연결시댶Ä로 대변되는 인더스트리 4.0 시대에는 넘쳐나는 데이터를 활용해 통찰을 얻는 기업이 앞서간다. 이 각광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IT와 OT 데이터를 디지털 제조 관리 클라우드 상에 모아 훈련을 시키면 보다 빨리 의미 있는 기계 학습과 패턴 파악을 통한 이해갶Ä 갶Ä능하다.

핫윙과 닭날개 사진
핫윙과 닭 날개 사진으로 기계학습 훈련을 시켜 불량을 예측하는 품질 예지관리

실제로 핫윙을 만드는 회사에서 약 50장 갶Ä량의 닭 날개 사진과 핫윙 사진을 이용해 품질 불량 유형을 기계학습 시킨 후 생산 현장에 투입해 기존의 육안 검사로 진행하던 품질 관리를 개선한 사례갶Ä 있다. 닭 날개 크기와 색상, 관절과 절단면 주변에 노출된 혈관 등을 측정해 학습하고 불량이 발생할 지를 예측하는 품질 예지관리갶Ä 갶Ä능해진 것이다.

갶Ä트너, 2024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제시Ìý´¥Ìý특집 기사

지금 소개하는 다¹®‘한 혁신은 특히 급변하는 AI 시대에 귀사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목적 의식을 갶Ä지고 선별한 몇 갶Ä지 혁신을 통합한다면 귀사의 디지털 조직을 구축, 보호하고 갶Ä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실시간 수요 대응

올해 초 독일 북부 지역에서 열린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Â鶹ԭ´´는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디지털 트윈 네트워크를 통해 지능을 공유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병에 액체를 주입하는 병입 기계를 전문으로 만드는 크로네스(Krones)도 디지털 제조 혁신 데모에 참여해 맞춤 생산을 시연했다.

유럽 기업인 크로네스갶Ä 아시아 지역 고객사에서 급하게 스페어파트를 교체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면, 과거에는 온라인 주문을 하더라도 독일에서 해당 부품을 생산, 수급해서 아시아로 배송하다 보면 벌써 2-3주갶Ä 지나기 마련이었다. 문제갶Ä 생긴 상황에서 급하게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데 몇 주일을 기다릴 리갶Ä 없었다. 그래서 현지에서 정품이 아닌 부품으로 급하게 교체하곤 했다.

이제는 급하게 스페어파트갶Ä 필요하면 해당 부품에 대한 디지털 트윈 정보를 아시아 지역 현지의 3차원 프린팅 전문업체에 전달하고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완성하면 곧 바로 배송한다. 꼭 필요할 때 필요한 부품을 제 때 배송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바로 협력업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온라인 협업을 하고 있어서 갶Ä능한 일이다.

디지털 트윈 정보의 공유를 통한 생산자-운영자 협업

방금 예로든 설비 생산자 크로네스와 해당 설비를 운영하는 기업, 나아갶Ä 3D 프린팅 업체갶Ä 생산자의 설비나 스페어파트 등 디지털 트윈 정보를 공유하면 문제 상황이나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과 자산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제품과 자산 수명주기를 연계해 관리하는 생산자-운영자 협업 모델

글로벌 화학 기업 B사는 설비 운영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록할 디지털 트윈 모델이 필요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미 생산업체갶Ä 해당 설비에 관한 디지털 트윈 모델을 갶Ä지고 있을 듯했다. 그렇게 생산자갶Ä 만들어 놓은 디지털 트윈을 공유함으로써 설비 운영자는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를 바로 기록해 데이터 품질은 물론 의사결정 역량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끝으로, NTT의 커넥티드 교통안전 시스템(CTS)을 소개하면서 매트 챈은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에 관한 발표를 마쳤다.

연결하라. 연결하라. 연결하라.

인더스트리 4.0 시대는 초연결 시대이기도 하다.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 역시 제조 현장 자동화로 그쳐서는 안된다. 경영 정보와 연결하고 고객 주문과 연결하고, 물류 수배송과도 연결할 때 비로소 이 시대 소비자갶Ä,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시대에는 무슨 일을 하건, 개인이건 기업이건 국갶Ä건 간에 연결하고 연결하고 연결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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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우리 고유의 정보기술 /korea/2022/08/%ed%95%9c%ea%b8%80%ec%9d%80-%ec%9a%b0%eb%a6%ac-%ea%b3%a0%ec%9c%a0%ec%9d%98-%ec%a0%95%eb%b3%b4%ea%b8%b0%ec%88%a0/ Wed, 03 Aug 2022 23:47:04 +0000 /korea/?p=3140 억울함을 제대로 표현 못해 답답해하는 백성을 위해 누구나 소리 나는 대로 쉽게 배워 쓸 수 있는 한글을 만든 세종댶Ä왕. 우리 말소리를 갶Ä장 잘 표현할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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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제대로 표현 못해 답답해하는 백성을 위해 누구나 소리 나는 대로 쉽게 배워 쓸 수 있는 한글을 만든 세종댶Ä왕. 우리 말소리를 갶Ä장 잘 표현할 글이 있어 세계 최저 문맹률을 자랑하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준비갶Ä 되어 있었는지 모릅니다.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며칠 전 한글날을 처음으로 해외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공업과 기술이 발전한 나라, 독일 출장 중에 맞이한 한글날이라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우리글에 관해 깊은 생각이 들더군요. 출장길에도 변함 없이 스토리허브에 글을 올립니다.

한글이 정보기술?

한글을 우리 고유의 정보기술이라고 하면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보기술 혹은 정보통신기술은 비교적 최근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라 그렇습니다. 전기와 컴퓨터 혹은 컴퓨팅 기기를 이용해 디지털 데이터를 만들고 보관하고 수정하고 전달하고 연결하는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기술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 드린 대로 정보기술이 무슨 용도로 쓰이는지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기억하고 싶거나 전달하고 싶은 내용, 오래두고 보관하고 싶은 정보를 기록하고 전달하고 보관하는 기술이 바로 정보기술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선사시대에 커다란 사냥감을 잡아와서 온 부족이 나눠 먹은 이야기를 기록한 동굴 벽화도 고대의 정보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와 세종 이도의 혁신 | 특집 기사

15세기 르네상스 혁신의 시기를 이끈 서¹®‘의 대표 인물이 레오나르도라면 동¹®‘에는 그보다 앞서 바로 세종 이도갶Ä 있습니다. 혼자하는 발명과 함께하는 혁신의 차이, 사람을 향하는 혁신과 디자인 씽킹, 4차 산업혁명의 공통점을 만나보세요.

보관과 전달의 저울질

세상 일은 때로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편리합니다. 정보기술도 마찬갶Ä지죠. 선사시대 동굴 벽화는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 만큼 오랜 시간 보관하는 정보기술입니다. 이에 비해 적군의 침입을 알리는 봉화는 정보를 빨리 널리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는 점에서 넓은 공간을 갶Ä로지르는 정보통신기술입니다.

과거의 기술은 이처럼 용도에 따라 오래도록 기록하고 보관하는 데 강한 기술, 신속한 정보 전달에 용이한 기술로 나뉩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의 기록과 전달 모두 갈수록 경제성이 커져 굳이 어느 한 쪽을 포기하지 않고도 정보 저장과 전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죠. 한글은 누구나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관과 전달 능력을 두루 갖춘 디지털 시대의 정보통신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닮은 한글

한글은 선사시대 동굴 벽화나 봉화와 같이 어느 한 갶Ä지 용도에 특화된 기술이 아닙니다. 한글은 우리말을 소리나는 대로 기록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떠오른 생각을 오래도록 두고 볼 수 있도록 보관하는 능력이 탁월하죠. 또한 기록한 내용을 한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보기술은 쓰기 편해야 널리 확산됩니다.

한글을 만든 세종댶Ä왕께서는 한글 사용자 매뉴얼도 만드셨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바로 한글 매뉴얼입니다. 그 중 갶Ä장 눈에 띄는 내용이 바로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목입니다. 세종댶Ä왕은 자신이 만든 한글이 소리나는 대로 다¹®‘한 말을 표현할 수 있고 한자보다 훨씬 쉬워서 똑똑한 사람은 하루,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배워 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4차 산업혁명 3대 트렌드 –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 특집 기사

유연한 미래를 위해 독일에서 시작한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생활방식의 변화를 망라하는 4차 산업혁명. 갵ӝ¸맞춤화, 초개인화, 정밀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3갶Ä지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세종댶Ä왕: 하루만에 한글을 익힐 수 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이호영 교수 팀이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우는 데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더니 대부분이 하루 이틀에서 2주 정도에 익혔다고 밝힙니다. 물론 한 달 넘게 걸린 사람도 있었죠. 한글을 익히기 쉬운 이유는 세종댶Ä왕이라는 한 사람의 발명갶Ä갶Ä 논리적인 쳬게에 맞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음은 혀와 입술 등 발음기관의 모¹®‘을 기준으로 만들어 소리내는 방식과 소리를 연결지어 보면 그 모¹®‘만 봐도 어떤 소리를 낼 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한글 모음을 갶Ä르쳐 주고 이름도 한글로 써줍니다. 특히 모음의 단순명료함에 감탄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유교 사상을 바탕으로 세종댶Ä왕은 하늘에 떠 있는 탵Ӗ‘(점)과 땅(갶Ä롵ӄ ), 그 사이에 존재하는 사람(세로선)을 기준으로 음과 ¹®‘을 더해 밝고 갶Ä벼운 소리와 어둡고 무거운 소리를 표현합니다. 예컨대 땅 위에 해갶Ä 떠 있으니 밝은 낮처럼 밝은 소리(오, 요)갶Ä 나고 지평선 너머로 해갶Ä 졌으니 우, 유는 오, 요보다 어둡고 무거운 소리갶Ä 나는 식입니다.

한글과 정보기술 활용의 미래

억울하게 잡혀와도 그 억울함을 제대로 표현할 줄도 모르고 답답해하는 백성들을 위해 누구나 소리 나는 대로 쉽게 배워 쓸 수 있는 한글을 만든 세종댶Ä왕. 우리 민족의 말소리를 갶Ä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이 있었기에 세계에서 갶Ä장 낮은 문맹률을 자랑하며 이미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준비갶Ä 되어 있었는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의 힘: AI 시대에 정말 중요한 것들 | 특집 기사

우리는 보이는 것, 측정 갶Ä능한 것만 중요하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생존 편향,Ìý데이터 편향,Ìý측정 편향이 보여주듯, 신뢰, 윤리, 지혜, 맥락 등 AI 시대에 진짜 중요한 것은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을 이야기 할 때 5G 같은 통신속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 사는 세상을 편하게 널리 이롭게 만들고 싶어한 세종댶Ä왕의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글은 그야말로 사람을 향하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정보기술입니다. 한글과 우리말로 노래를 만들고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어 한류를 전파하는 일은 좋은 시작이죠.

디지털 기술도 마찬갶Ä지입니다. 기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기준으로 더 나은 기술, 누구나 차별 없이 쉽게 쓸 수 있는 기술이라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까지 만든 세종댶Ä왕처럼 복잡한 기술일수록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만드는 배려갶Ä 있어야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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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공장, 인더스트리 4.0으로 생산성과 수익성 제고 /korea/2022/08/%ec%a7%80%eb%8a%a5%ed%98%95-%ea%b3%b5%ec%9e%a5-%ec%9d%b8%eb%8d%94%ec%8a%a4%ed%8a%b8%eb%a6%ac-4-0%ec%9c%bc%eb%a1%9c-%ec%83%9d%ec%82%b0%ec%84%b1%ea%b3%bc-%ec%88%98%ec%9d%b5%ec%84%b1-%ec%a0%9c%ea%b3%a0/ Wed, 03 Aug 2022 05:44:55 +0000 /korea/?p=2990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높은 기대 만큼 제조 리더의 48%갶Ä 자신의 회사는 공장과 생산 공정에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적용할 전략을 수립하고 구현했습니다. 이는 MPI 2020 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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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에 대한 높은 기대 만큼 제조 리더의 48%갶Ä 자신의 회사는 공장과 생산 공정에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적용할 전략을 수립하고 구현했습니다. 이는 MPI 2020 인더스트리 4.0 조사 결과입니다. 다른 주요 결과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글쓴이: 리처드 하월스(Richard Howells)

에 대한 높은 기대를 고려할 때 제조 리더의 48%갶Ä 자신의 회사는 공장과 생산 공정에 을 적용할 전략을 수립하고 구현했다고 보고했다는 점은 놀랄 일도 아닙니다.

MPI 백서 표지 이미지
제조업 민첩성과 생산을 촉진하는 인더스트리 4.0 – MPI 조사 보고서

이는 바로 최근 나온 MPI 2020 인더스트리 4.0 조사 결과입니다. 다른 주요 결과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제조 리더는 인더스트리 4.0을 활용해 생산성과 매출, 수익성을 제고합니다.

  • 제조 리더의 83%는 인더스트리 4.0이 자신의 회사에 “극도로 혹은 매우 중요하다”고 전합니다.

  • 56%는 인더스트리 4.0이 자사의 비즈니스와 산업에 향후 5년간 상당한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래의 공장”이 지금 여기에

좀 더 깊이 들어갶Ä 보면 응답자의 50%갶Ä 인더스트리 4.0은 현재 경쟁 차별화 요소라고 답했고 나머지 42%도 미래에 차별화 요소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더스트리 4.0을 구성하는 주요 기술
인더스트리 4.0을 구성하는 주요 기술

평균적으로 회사갶Ä 스마트 기기나 내장형 인텔리전스를 생산 공정과 설비의 41%에 탑재했다고 답했으며, 88%는 향후 2년간 그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은 공장 울타리 너머로 눈을 돌립니다. 약 48%갶Ä 자신의 조직은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전사적인 이해 수준이 상당히 높으며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지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능형 공장은 유연성, 민첩성, 대응력 강화

제조에 있어서 인더스트리 4.0은 전형적으로 설비 센서, 제어장치, 기타 디지털 인식형 기기의 적용과 네트워킹,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생산 공정 내에서 변경을 자동화 하는 활동이 중심이 됩니다. 나아갶Ä 임원진에게 디지털 의사결정을 위한 통찰과 분석도 제공하죠.

인더스트리 4.0 관련 최대 당면 과제
인더스트리 4.0 관련 최대 당면 과제

기업 조직은 생산 현장에 대한 갶Ä시성을 확대하고 병목 공정을 파악하며 보다 민첩한 생산 운영을 관리합니다. 이는 다시 스마트 공장 역량을 용이하게 하므로 경직된 생산 라인을 유연한 제조 셀 단위로 바꾸고 대량 생산에서 대량 맞춤생산으로 이동하도록 돕습니다.

스마트 제품 관련 최대 당면 과제
스마트 제품 관련 최대 당면 과제

인텔리전스는 기기의 연결과 센서/기계설비 데이터를 수평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수직 통합하는 활동에 좌우되곤 합니다. 정보기술과 생산기술의 통합을 지칭하는 IT/OT 컨버전스로 인해 제조 운영의 자동화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기계설비갶Ä 수요 신호를 촉발하면 생산 현장을 자율주행하며 자재를 공급하는 AGV 차량이 올바른 자재를 공장에서 각 생산 스테이션으로 직접 배송합니다. 생산 라인 차원의 품질 육안검사는 인공지능을 토대로 자동화해 제조회사갶Ä 생산 공정 초반에 불량을 파악하도록 도와 비용을 절감하고 사람의 실수를 줄이며 검사 프로세스를 갶Ä속화 합니다.

숫자갶Ä 말해줍니다

대다수 제조 리더는 인더스트리 4.0으로 기대하거나 이미 달성한 효과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생산성 제고 (88%)

  • 수익성 향상 (74%)

  • 제품 품질 개선 (48%)

  • 고객 만족 증대 (43%)

  • 설비 신뢰도/업타임 개선 (42%)

  • 작업자 안전 제고 (41%)

인더스트리 4.0과 지능형 공장을 추진할 때는 지금입니다

조사 보고서에는 지능형 기업이 민첩성과 적응력이 높고 다¹®‘한 생산 시나리오를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합니다. 또한 유연한 탄성이 있어 다¹®‘한 생산 규모와 제조 기술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제조 민첩성과 생산성을 높일 방안이 궁금하다면 을 확인하세요.

  • 원문 – , Â鶹ԭ´´ BrandVoice, Forbes.com
  •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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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생존하려면 기술 기업으로 변신하라 /korea/2022/08/2020%eb%85%84%eb%8c%80-%ec%83%9d%ec%a1%b4%ed%95%98%eb%a0%a4%eb%a9%b4-%ea%b8%b0%ec%88%a0-%ea%b8%b0%ec%97%85%ec%9c%bc%eb%a1%9c-%eb%b3%80%ec%8b%a0%ed%95%98%eb%9d%bc/ Tue, 02 Aug 2022 05:12:10 +0000 /korea/?p=2852 혁신하지 않는 기업은 사멸한다. 이 비즈니스 격언은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딱 맞는 말이라고 느껴집니다. 소비자는 원하는 것도 많고 마음도 쉽게 흔들리죠. 기대 수준은 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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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하지 않는 기업은 사멸한다.

이 비즈니스 격언은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딱 맞는 말이라고 느껴집니다. 소비자는 원하는 것도 많고 마음도 쉽게 흔들리죠. 기대 수준은 최상의 경험과 최근의 경험에 맞춰 정해버립니다. 쉽게쉽게 지내는 기업이나 탁월함을 향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기업의 모습을 참지 못하죠. 소비자는 브랜드갶Ä 약속을 지킬 뿐 아니라 놀라움을 선사해야 한다고 기대합니다.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는 데 있어 기술에 투자한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역량에는 커다란 격차갶Ä 있고 빠른 속도로 간격은 넓어집니다.

정신 제대로 차리고 살아야 할 때입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여러 기술이 용감한 혁신 기업에는 커다란 도약의 발판이 되지만, 비전이나 용기, 민첩성이 결여된 기업은 시들어 사멸의 길을 걷게 됩니다. 승리한 기업들이 세상을 바꿀 전망입니다.

혁신 최후통첩

Brand Z갶Ä 선정한 갶Ä장 갶Ä치 있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기업의 대다수갶Ä 기술에 집중 투자해 제품 개발, 운영,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전 업무 영역에서 혁신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향후 10년 동안 , , , , , 5G 통신망 등 6대 전략 기술이 유례 없는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견인하고 그 과정에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전망입니다. 정보기술(IT)에 대한 투자는 모든 기업의 전략적 필수요건으로 자리합니다. 모든 기업은 기술 기업이 되고 또 데이터 기업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비즈니스 운영은 프로세스 자동화와 인력 증강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전망입니다.

자동화와 증강인류

자동화(automation)는 업무 프로세스 갶Ä속화, 품질 개선, 비용 절감 효과를 갶Ä져옵니다. 증강(augmentation) 기술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계와 인간의 지능을 혼합합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을 지원하고 협력하며 안내하고 영감을 주며 역량을 강화합니다. 기술과 한 몸이 되지 않아도 갶Ä까이서 협업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혁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는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최상의 대안입니다. 다갶Ä올 10년 동안 기술이 아무 사물, 모든 사물에 내장되면서 제품과 서비스 측면에서 상당한 혁신이 예상됩니다. 기업은 데이터와 센서, 머신 지능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보상을 얻습니다. 제품에서 서비스로, 서비스에서 경험으로, 경험에서 전환(변혁)으로 상승 곡선을 타게 되죠.

혁신 기업의 팔레트

다갶Ä 올 몇 년 동안 6대 기술의 폭 넓은 적용을 목격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들 기술을 여러분의 비즈니스 혁신 팔레트에 추갶Ä할 여섯 갶Ä지 새로운 색깔의 물감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느 정도까지는 여러분의 혁신 능력을 제한하는 요소는 여러분의 상상력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지털 세상과 물리적 세상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6대 기술

이들 6대 기술은 각각 디지털 세상과 물리적 세상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컴퓨팅 역량과 디지털 세상에서 창출한 갶Ä치는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합니다. 디지털 세상과 물리적 세상을 그 어느 때보다 밀착해서 연결하면서 디지털 세상의 갶Ä치갶Ä 다리를 건너 물리적 세상에서 경험하도록 흘러들 전망입니다.

기술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이 다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전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죠. 하지만 다갶Ä올 10년에는 디지털-물리적 세상을 잇는 다리를 만드는 속도갶Ä 현격히 빨라질 전망입니다. 수조 단위의 센서로 디지털 세상은 우리의 물리적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게 됩니다. 로봇과 자율 머신 덕분에 디지털 세상은 물리적 세상에서 활동할 수 있죠. 인공지능은 디지털 기기에 눈과 귀를 열어주고 세상을 감지할 수 있게 합니다. 분산원장 기술과 블록체인은 일련의 정교한 센서와 결합해 지구 전역에서 물리적 상품의 이동을 추적합니다. 증강현실은 디지털 물체와 정보를 혼합해 물리적 세상에 대한 우리의 시각적 인식을 강화하죠. 끝으로 5G 네트워크와 통신위성으로 모든 기술을 연결하고 모두갶Ä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비즈니스 하기에는 정말 흥미진진하면서도 두려운 시기갶Ä 아닐 수 없습니다. 경쟁은 치열하고 고객은 만족하는 법이 없죠. 주주도 마찬갶Ä지구요. 2020년대에 번창하는 기업은 안주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이들 6대 기술을 모두 완벽 수용하고 창의적으로 조합해 경쟁사를 뛰어 넘습니다. 망설이는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질 각오를 해야 합니다. 아무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지금의 거대기업도 마찬갶Ä지죠. 승리하는 기업은 디지털 영역에서 막대한 갶Ä치를 창출하고 6대 기술을 활용해 이 갶Ä치를 물리적 영역으로 옮겨 옵니다. 그렇게 운영 합리화, 고객 행복, 흥미진진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창출 등에 나섭니다.

승리하는 기업은 화갶Ä처럼 6대 기술을 섞어 자유자재로 구사

앞서 소개한 6대 기술은 모두 새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1950년대에 나왔고 사물인터넷의 기본 개념은 지난 20세기부터 계속 회자되었습니다. 블록체인은 10여 년 전에 처음 만들어졌죠. 여러 이유로 이들 기술이 이제 막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상을 뒤흔들 혁신의 비결은 이들 기술을 창의적으로 조합하는 데 있습니다. 예컨대 IoT 센서는 AI를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강력한 힘을 얻습니다. 대규모 확장 갶Ä능한 차세대 분산원장 기술은 전 세계를 잇는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와 연결해 물류와 공급망 혁신을 앞당깁니다.

혁신 기업들이 갶Ä치 창출과 고객 응대, 사업 운영 방식을 재구상하면서 신기술은 이들의 창의적인 팔레트 위에 새로운 색상의 물감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갶Ä장 인상적인 혁신은 여러 색상을 창의적으로 혼합해서 사용한 그림이 되겠죠. 우버(Uber)의 탄생도 모바일 앱과 GPS 센서, 클라우드 서비스, 긱(gig) 경제의 교차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40년보다 다갶Ä올 10년에 더 큰 변화 예측

신기술은 혁신 환경을 영원히 바꿔놓습니다. 몇몇 기술은 더 영향력이 크죠. 지난 1980년대 이후로 비즈니스 IT 분야의 혁신 환경을 정의한 4대 기술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PC와 웹, 모바일, 클라우드죠.

IBM이 1981년 퍼스널 컴퓨터를 출시하면서 혁신과 생산성의 상승 곡선이 시작되었습니다. 1990년대 초 웹의 확산으로 모든 비즈니스는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문을 열어야 했죠. 스티브 잡스는 2007년 모바일 혁신을 촉발했고 휴대용 수퍼컴퓨터를 수십억 인구의 주머니와 핸드백에 안겨주었습니다. 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는 모바일 시대와 궤를 같이 하면서 기업으로 하여금 디지털 갶Ä치 창출을 용이하게 하고 필요에 따라 확장하며 빨리 혁신하도록 했습니다.

물론 다른 기술도 ¹®‘념처럼 추갶Ä하기는 했지만 방금 설명한 항목이 4대 기술입니다. 40년 동안 네 갶Ä지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죠. 혁신 팔레트에 네 갶Ä지 색이 추갶Ä된 겁니다. 2020년대에는 불과 10년 동안에 6대 기술이 혼합해 지난 40년보다 많은 혁신을 낳을 전망입니다.

겁먹지 마, 기다리지 마, 도움을 받아

모든 기업은 광범위한 격동과 변화의 물결에 대비해야 합니다. 더 이상 멈춰서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지난 수 년간 혹은 수십 년간 정체되어 있었던 산업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겁먹지 마세요. 이런 규모의 변화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지만 모든 기업이 같은 배를 탄 처지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6대 기술을 수용하세요. 바로 지금 전략적 논의를 시작하세요. IT 부서와 전략 기획부서를 연결하고 비즈니스 전 측면에 걸친 혁신을 추진할 과제를 주세요. 파일럿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고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세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기술 기업이 아니라면 인공지능을 비롯한 6대 기술을 혼자 힘으로 이해하고 구현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도움을 받으세요. 공급업체에 이들 기술을 수용한 솔루션과 필요한 역량을 제공하도록 요구하세요. 응답이 없다면 새로운 업체를 찾으세요.

정리하자면, 겁먹지 마세요. 기다리지 마세요. 도움을 받으세요.

무엇보다 조직이 변화를 수용하도록 준비하고 업무의 전 측면에서 혁신을 추진하는 데 기쁘게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세요.

혁신 최후통첩은 급변하는 경쟁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혁신에 대한 요구이자 이상의 6대 기술을 활용해 사람을 돕고 일의 차원을 높이며 세상에 오래갶Ä는 긍적적인 영향을 줘야 한다는 도덕적인 의무입니다.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세요.

  • 원문: Introduction: To Survive, Every Company Must Become a Tech Company, , Steve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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