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To-Operate Archives - Â鶹ԭ´´ Korea 뉴스센터 Â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Fri, 22 Sep 2023 19:57:1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1.4 제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용 사례 /korea/2022/08/%ec%a0%9c%ec%a1%b0%ec%97%85%ec%9d%98-%eb%94%94%ec%a7%80%ed%84%b8-%ea%b2%bd%ec%9f%81%eb%a0%a5-%ed%99%95%eb%b3%b4%eb%a5%bc-%ec%9c%84%ed%95%9c-%ec%a0%81%ec%9a%a9-%ec%82%ac%eb%a1%80/ Thu, 11 Aug 2022 03:40:48 +0000 /korea/?p=3680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화된 비즈니스 요건을 빨리 적용해 원상 회복한 기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도 많습니다. 누구도 예상 못한 위기 속에서 이처럼 기업 운영의 성패를 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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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화된 비즈니스 요건을 빨리 적용해 원상 회복한 기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도 많습니다. 누구도 예상 못한 위기 속에서 이처럼 기업 운영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은 무엇일까요?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긶Ä쓴이:Ìý이태용

벌써 2020년의 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는 유난히 길었던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사건, 사고가 한 번에 나타나면서 개인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나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사건을 몇 가지만 살펴볼까요?

2020년도 8대 헤드라인

  • 브렉시트

  • 최초 민간투자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 ì˜À´™”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4괶Ä왕

  • 개그콘서트 폐지

  • 한국 역대 최대 폭우

  • BTS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 글로벌 팬데믹, 코로나19(COVID-19)

적어 놓고 보니 2020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구나 하고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8가지 키워드를 뽑아 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간단히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 사건 발생 전에는 그 누구도 실제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2. 사회 전반의 새로운 변화를 촉진했거나 변화된 사회상을 보여주는 현상이었다.

올해 1월 1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몇 개월 뒤에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감염증의 확산으로 모든 사람이 길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게 된다고 누군가에게 말해준다면, 과연 믿을까요? 아마도 공상과학 ì˜À´™”에나 나오는 이야기라며 코웃음을 치고 웃어 넘기겠죠. 하지만 그 ì˜À´™” 같은 일이 실제로 발생했고 개인의 삶뿐 아니라 비즈니스 영역에도 엄청난 영향을 가져왔습니다.

의 수급 불안정, 급격한 수요 변동,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재택 근무 등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죠.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고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변화된 비즈니스 요건들을 빨리 적용해 원상태로 회복한 기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으며 이 상황이 일단락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Â鶹ԭ´´의 고객인 글로벌 생활용품 제조사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과 함께 수요, 공급의 변화가 예상 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불규칙해지자 을 실시간으로 수립할 수 있는 체계를 빠르게 도입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주 단위, 일 단위 계획을 수립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매출을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회복했다고 합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 이처럼 성공적으로 극복해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기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도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회복탄력성이 위기 극복의 열쇠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바로 ‘회복탄력성(°ù±ð²õ¾±±ô¾±±ð²Գ¦±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2020년에 가장 강조되었던 키워드 중 하나죠. 회복탄력성이란 본래 복원력을 의미하는 물리학 용어지만 힘든 일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이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지를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을 비즈니스에 내재화 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건들이 충족 되어야 할까요?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회복탄력성이 내재화된 제품 생산 및 공급 프로세스를 간단히 설명 드릴게요. 지난 3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전세계에서 의료기기와 용품이 부족했던 것 모두 기억하시죠? 대표적인 의료기기 중 하나가 산소호흡기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산소호흡기를 더 많이 공급해달라고 요청했고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드트로닉(Medtronic)사가 산소호흡기 설계사양서를 무상으로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즉 세계 어느 제조사나 해당 설계 정보를 다운받아서 제조, 공급할 수 있게 된 거죠. 만일 우리 회사가 이 도면을 활용해 긴급 생산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그 답은 바로 변화에 탄력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 체계에 있습니다. 산소호흡기 제품의 설계도를 캐드(CAD) 정보로 내려 받고 펌웨어와 같이 제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정보도 내려 받습니다. 모든 정보가 디지털 정보입니다.

캐드 정보를 기반으로 설계 BOM을 만들고 제조 BOM도 동시에 만들어 냅니다. 필요한 원자재는 온라인으로 가용한 공급업체를 물색해서 신속하게 조달합니다. 이어서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가용한 제조 현장에 작업지시를 내리면 생산실적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주문 별로 출하를 진행합니다.

나아가 제품 출하가 완료된 뒤에도 판매한 제품에 대해 고객들이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제품 개발팀에 전달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합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디자인-운영(D2O) 종합 관리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이처럼 생산 프로세스 상의 설계, 계획, 제조, 출하, 설비운영까지 디지털화 통해 이슈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체계를 Â鶹ԭ´´는 디자인-운영(Design to Operate), 줄여서 D2O 프로세스라고 부릅니다.

올해 수많은 사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 발생할 사건, 사고는 마치 자연 재해처럼 사전에 예상하고 대응하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그렇다고 대응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비즈니스의 영향도는 생존에 위협을 줄 정도로 큽니다. 따라서 Â鶹ԭ´´는 D2O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형태와 산업별 특성에 최적화되고 해당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원합니다.

갵ӝ¸맞춤화, 제품 설계, 생산 계획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 개별화 주문: 개별화(갵ӝ¸맞춤화) 주문에 대응 가능한 유연한 구조의 제품 마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화 주문을 관리하기 위한 백엔드 시스템 상에서 제품의 다양한 옵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기능과 엔진을 지원합니다.
  • 엔지니어링: 설계 엔지니어는 설계 BOM과 제조 BOM을 시각화 툴을 이용해 손쉽게 관리합니다.
  • 생산 계획: 생산계획자는 스케줄링 엔진의 도움으로 생산 최적화 계획을 수립하고 간트 차트를 통해 전체 흐름을 조망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계획을 확정하고 작업 지시를 내립니다.

작업 모니터링, 할당, 제조, 품질 검사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 작업 모니터링 및 할당: 작업 반장이나 감독은 작업지시 내용과 제조 BOM을 확인하고 작업자의 교대조와 휴가, 작업자 별 자격증 보유 여부 등을 고려해 작업을 할당합니다. 작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작업 진척도 관리를 수행합니다.
  • 제조 및 품질 검사: 작업자들은 디지털 대시보드로 생산 오더 정보를 확인하거나 3D 기반 작업지침에 따라 제품을 생산합니다. 나아가 불량품 정보 및 생산 실적 정보를 기입해 관리자가 생산 수율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제품 등록, 출하, 생산 대시보드, 디지털 트윈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 제품 등록 및 출하: 제품 생산이 완료되고 출하 이전에 제품 모델과 일련번호를 설비 포털에 등록합니다. 이때 향후 고객 서비스를 대비해 서비스 BOM 정보도 같이 등록합니다.
  • 생산 대시보드: 공장장을 비롯한 생산부서 관리자들은 설비종합효율(OEE), 불량품 개수, 납기 지연 등 다양한 핵심성과지표(KPI)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슈 발생 시 드릴 다운을 통해 원인 파악 및 해결을 즉시 수행합니다.
  • 디지털 트윈: 제품이 고객사 생산현장에 설치 되면 제품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설비의 운영 상태를 원격으로 관찰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설비 공급자는 설비 운영 정보를 기반으로 개선 작업 및 신규 제품에 개선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제조 및 공급망 관리 고객 사례

지금까지 설계, 계획, 제조, 출하, 설비운영 등 생산 프로세스 전 부문의 을 간략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이처럼 생산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할 수 있다면 앞으로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좀더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슬기로운 회사생활 12

이미 많은 기업이 Â鶹ԭ´´와 함께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배터리 생산 업체인 CATL은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생산량과 품질 및 수율을 모두 향상시켰습니다. 식품업체 타이슨(Tyson) 푸드는 유연한 생판계획(S&OP)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디지털 제조 시스템으로 공장 가동율을 향상시켰죠.

마지막으로 에너지 기업 발레로(Valero)는 디지털 제조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 안전 사고를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유틸리티 비용을 대폭 절감했습니다.

본 편에서는 제조 산업의 외부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 체계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공급망 관리와 관련된 공급망, 완벽한 오답보다 적당한 정답을 추구하라 편을 통해 공급망 관리 영역 업무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글쓴이 소개

이 글은 에스에이피코리아(Â鶹ԭ´´ Korea)에서 Â鶹ԭ´´ S/4HANA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는 이태용(taeyong.lee@sap.com) 파트너가 Â鶹ԭ´´ Manufacturing 솔루션 영역의 전문가인 한성식(seongsik.han@sap.com) 파트너의 세션을 바탕으로 각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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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전문가들이 한 때는 구매, 생산, 출하 등 후선 부서로 밀려났던 시절이 있었죠. 이제는 거의 모든 기업에서 가장 소중한 직원 중 한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예를 들어 보죠. 애플의 팀쿡 회장, 제너럴모터스의 메리 배라 회장, 오피스데포의 제리 스미스 회장. 모두 전문가 출신입니다. 이제는 모두 글로벌 차원에서 운영되는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회장님들이 후선 부서에 초점을 둔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오늘날 디지털 경제의 모든 글로벌 조직처럼 이들 모두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디자인-운영(D2O) 수명주기와 지능형 기업

공급망 전문가는 회사가 하는 일의 가장 중추적인 활동에 깊이 관여하는 사람입니다. 고객이 여러분 회사로부터 얻는 경험을 개선하는 일이 비즈니스 목표 중 하나라면, 물론 당연히 그래야 겠지만, 공급망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죠.

왜냐구요? 공급망은 기업이 하는 거의 모든 일을 망라하기 때문입니다. 제품 디자인과 사업 기획부터 제조, 배송, 운영까지. 그래서 저희 Â鶹ԭ´´에서는 이 과정을 디자인-운영(D2O) 수명주기라고 부릅니다.

Â鶹ԭ´´의 공급망 쇼케이스
2019년 독일 하노버메세 산업박람회에서 시연 중인 Â鶹ԭ´´ 디지털 공급망의 D2O 쇼케이스

D2O 수명주기 전 단계에 걸쳐 협업과 가시성, 민첩성을 도입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기업이라면 소비자 수요의 이동을 탐지하고 고객이 원하는 바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조직이 바로 입니다.

가치사슬에서 공급망으로

지능형 기업은 데이터를 이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운영을 가로 막는 걸림돌이 바로 부서간 장벽, 즉 사일로입니다.

공급망 전문가가 부문별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과거에는 자기 부문 중심의 사일로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었죠. 연구개발(R&D) 부문을 합리화 하거나 생산 공정을 최적화 하는 식입니다. 확실히 인수인계를 위해 인접한 사일로 부문과의 통합 노력이 있기는 했지만 그 이상 확대되는 경우는 드물었죠.

디지털 공급망 관리
디자인-제조-배송-운영 등 D2O 수명주기 전체를 관리하는 디지털 공급망 관리

가치 “사슬”이라는 비유에 맞춰 일할 때는 각 사일로는 자기 부문의 연결 고리에만 책임을 졌습니다. 더 나은 비유는 바로 그물을 뜻하는 공급망이죠. 공급망에서는 정보가 D2O 사일로 부문을 가로지르며 필요한 곳으로 흘러 복잡한 환경을 모델링, 관리 마스터 하도록 돕습니다.

설비 자산별 데이터의 집합체,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이야말로 그물처럼 짜여진 공급망의 장점을 잘 보여 줍니다. 수년 동안 연구개발 팀은 컴퓨터원용설계(CAD)를 써서 제품과 설비 자산을 디자인 해 왔죠. 이렇게 만든 디자인을 판매한 설비 자산의 디지털 트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운영 단계에서) 작동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써서 신제품에 대한 수요와 관련한 데이터를 전송해 (제품 기획 팀의 주목을 받고) 이들 디지털 트윈을 업데이트 합니다.

업데이트 된 은 한 마디로 설비 자산별 데이터의 집합체입니다. 특정 카테고리(판매한 모든 펌프나 커피머신 등)의 모든 설비 자산에서 나온 데이터를 조합해 디지털 트윈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죠. 이 네트워크에서 나온 데이터를 놓고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패턴을 파악하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예방정비(일정에 맞춰 부품 교체)에서 (장애가 예상되는 부품을 교체)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디지털 공급망 도입효과를 표현한 이미지
D2O 수명주기 각 단계별 디지털 공급망 관리의 도입효과

그런데 이런 변화가 고객 경험을 어떻게 향상할까요? 예지정비의 결과로 이제는 여러분의 고객을 위해 부품의 평생가치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설비의 업타임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활기찬 공급망이라는 맥락에서 D2O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통합을 통해 여러분 회사의 고객을 기쁘게 하도록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일을 하도록 돕는 한 가지 사례일 뿐입니다.

새로운 스킬, 새로운 마인드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일을 하려면 새로운 스킬이 필요합니다. 옛날식 공급망 관리에 필요하던 끝없는 업무가 거의 어디서나 액세스 할 수 있는 데이터와 단일 정보원 역할을 하는 단일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에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공급망은 (선진 기업들은 이미 적용 중인) 일상 업무 프로세스가 스스로 자율 운영되고 작업자는 문제가 생길 때만 통지를 받습니다. 예외상황 위주의 경영은 전혀 새로운 방식은 아니지만 오늘날의 기술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입니다.

그 결과 공급망 전문가는 산더미 같은 데이터에 숨은 “다이아몬드를 발굴”해 프로세스 최적화, 경쟁우위 확보, 고객에 대한 이해 확대 등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머신러닝, 블록체인, 증강현실과

그 어느 때보다 머신러닝과 같은 데이터 기술을 적용해서 예지정비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머신러닝은 또 날씨나 다른 이벤트로 인한 병목현상이 발생할 확률을 파악하는 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고 유지비용을 줄이고 협력업체 품질을 보장하며 수요 예측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다른 고급 기술에 대한 경험도 필요합니다. 기술은 공급망 내의 부정행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정비 인력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교육훈련에 대한 필요를 줄일 수 있죠. 창고 안의 로봇은 이동경로를 최적화하고 필요한 품목을 전달합니다. 배송에 필요한 제품 선별과 포장은 사람에게 맡기죠.

이들 모든 영역에 걸쳐 공급망 정보의 흐름을 설계, 관리할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스킬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정보를 분석할 줄 알고 데이터로 작업하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공급망 성과를 추진하는 전문가들이 바로 경험경제 시대에 가장 요구되는 공급망 전문가로 자리할 전망입니다.

이 글의 영어 원문은 에 “A Customer Experience Mindset Is Needed For The Intelligent Enterprise“라는 제목으로 실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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