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Archives - Â鶹ԭ´´ Korea 뉴스센터 Â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Thu, 29 Aug 2024 08:11:4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1.4 지속가능 식품 공급망, 160조 아이스크림 시장 도전 /korea/2023/06/%ec%a7%80%ec%86%8d%ea%b0%80%eb%8a%a5-%ec%8b%9d%ed%92%88-%ea%b3%b5%ea%b8%89%eb%a7%9d-160%ec%a1%b0-%ec%95%84%ec%9d%b4%ec%8a%a4%ed%81%ac%eb%a6%bc-%ec%8b%9c%ec%9e%a5-%eb%8f%84%ec%a0%84/ Fri, 30 Jun 2023 00:25:17 +0000 /korea/?p=5235 7월은 미국 전역에서 아이스크림의 달인 만큼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망을 살펴 보기 딱 좋은 때입니다. 식품 공급망을 연결하고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화를 추진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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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미국 전역에서 아이스크림의 달인 만큼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망을 살펴 보기 딱 좋은 때입니다. 식품 공급망을 연결하고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화를 추진 중인 기업들의 노력을 Farm to Consume 쇼케이스에서 확인하세요.


글쓴이: 수전 게일러(Susan Galer), 번역: 챗GPT(ChatGPT)

제 기분과 어울리는 지속가능한 원료로 만든 비건 아이스크림은 줄 서서 기다리는 몇 안되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올해 올랜도에서 개최된 에서 선보인 쇼케이스에서 맞춤형 디저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저만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화련한 색상의 비건 아이스크림 콘과 원료
식품 공급망을 연결하고 소비자에게 달콤하고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 공급망 전반의 기업들이 디지털화를 추진 중입니다. (Getty)

미국 아이스크림의 달 7월을 앞둔 시점인 만큼 행사장에서 즐겼던 맛있는 쿠키왶Ä 카라멜 아이스크림 같은 지속가능한 식품을 생산하는 식품 공급망에 디지털화가 기여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기 참 좋은 때입니다. 기반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넣은 후 지속가능한 지능형 산업 간 식품 네트워크의 완벽한 복제본을 둘러보며 식품 가치사슬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쇼케이스를 통해 농부왶Ä 공급업체, 제조업체, 유통 및 소비자를 연결하는 여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을 체험할 수 있는 사파이어(Â鶹ԭ´´ Sapphire) 대화식 쇼케이스를 살펴보세요. Â鶹ԭ´´왶Ä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산업을 넘나드는 가치사슬을 운영하는 방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능형 자동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 농업

다른 식품과 마찬가지로 아이스크림도 좋은 재료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농부들이 토양 수분, 관개, 작물 건강, 과일 숙성도 같은 최적의 생장 조건을 위해 자동으로 밭의 상태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팜봇(¹󲹰ù³¾µþ´dzÙ)으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재료를 선보였습니다. 쇼케이스에 전시된 싱싱한 딸기왶Ä 블루베리 식물들은 데이터 기반 농업이 농부들이 식물 케어, 비료 주기, 수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보여줍니다.

“은 위성 이미지왶Ä 기상 관측소, 기타 소스에서 실시간 정보를 캡처하고 분석하는 파트너들의 생태계를 통해 농부들에게 통합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 데이터 모델링을 통한 통찰력으로 농부들은 식물 품질과 작물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안야 스트로스켐퍼(Anja Strothkaemper), Â鶹ԭ´´ 농업기업 및 상품관리 글로벌 부문장

스토로스켐퍼 부문장은 식품 공급망 탄소 발자국의 70%가 농장과 밭에서 나온 배출량이라고 전합니다. AI 기반 데이터의 추천은 농부들이 물과 비료를 절약할 뿐 아니라 토지 이용을 조정하고 기후 패턴 변화왶Ä 에너지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효과적으로 시장 도전에 맞게 작물 품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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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윤리적,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관행을 경쟁력 있고 성공적인 모델에 완벽 통합한 공급망입니다. 전체 공급망이 투명해야 하며 원자재 조달부터 라스트 마일 물류, 제품 반품, 재활용 프로세스까지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의 범위를 확대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원료 조달과 제품 포장

는 식품 공급망 전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농부가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재료를 조달하는 일부터 소비재 기업이 제품을 제조하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사탕수수는 아이스크림에 훌륭한 단맛을 선사하지만, 10%에서 15%만이 사용 가능한 설탕으로 전환됩니다. 일부 기업은 기존에는 버렸던 사탕수수 줄기의 섬유질 잔여물을 생분해성 펄프 시트로 변환해 지속가능한 포장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공급망 구축 방안

저는 이 쇼케이스를 통해 이동하면서 공급망의 유연성이 핵심 주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뜻밖의 일이 매일 발생하는 세상에서 연결된 데이터는 왶Ä 를 통해 각 조직의 성과 지표를 비용, 신뢰성, 지속가능성 요구사항을 비롯한 기업 목표왶Ä 대조해 대체 공급업체를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는 어느 순간 마지막에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아이스크림의 생산을 보여주는 깨끗한 기계 앞으로 이동하며 및 기타 솔루션에서 데이터를 캡처하고 분석해 생산 계획을 디지털화하는 과정을 관찰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제조업체는 용량 및 규정 요건을 충족시키는 개방형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데이터를 직접 공장 내 장비왶Ä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세상의 공급망 리스크 완화 방안 | 특집 기사

연결된 세상에서는 작은 문제도 언제든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리스크를 줄이려면? 디지털화된 품질 관리, ESG 규제준수, 생산 추적 및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공급망 파트너들과 협업이 용이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배송 계획 및 물류

식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일은 정확한 계획과 추적이 필요합니다. 실시간 데이터는 시간에 맞춰 주문 지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스크림과 같은 상품의 경우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및 기타 계획 및 물류 솔루션은 기업이 운송 품목을 추적하고 필요한 경우 주문을 자동으로 재지정할 수 있도록 도왶Ä줍니다. 이를 통해 창고왶Ä 운전자 간에 데이터를 연결해 신속한 하역과 포장, 배송이 가능합니다. 기업은 특수 주문에 우선 순위를 두어 근처 창고왶Ä 냉장 트럭의 여유 공간 같은 가용 자원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팔레트 데이터는 차량에 싣는 패키지의 무게 분포를 시각화하며, 운전자는 배송을 관리하기 위한 모바일 앱에서 자세한 정보를 받습니다.

고객에게 더 가까워지는 옴니채널 경험

소매 “가게” 안에서 이 안전한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브랜드들은 소비자의 온라인 상호작용과 구매 이력, 매장 내 쇼핑 행태로 나타나는 관심사에 따라 오퍼를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외부 시장 이벤트에서 통합된 실시간 데이터는 브랜드들이 수요를 예측하고 유통 및 재고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매니저들은 과잉 재고 상품에 대한 가격을 신속하게 인하거나 경쟁사의 할인과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소비자 트렌드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일은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기업들은 모든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생태계왶Ä의 연결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맥락화해 더 명확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안야 스트로스켐퍼(Anja Strothkaemper), Â鶹ԭ´´ 농업기업 및 상품관리 글로벌 부문장

글로벌 아이스크림 시장은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바닐라가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기업들은 혁신을 이끌며 새로운 맛, 영양 가치 향상, 지속가능한 편의성에 대한 요구의 증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아쉬움은 지식과 아이스크림에 대한 탐구가 이렇게 맛있는 끝을 보게되었다는 사실이죠.

  • 원문: , , 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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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주문 경험과 기술, 비즈니스의 미래 /korea/2022/08/%ec%9d%8c%ec%8b%9d-%ec%a3%bc%eb%ac%b8-%ea%b2%bd%ed%97%98%ea%b3%bc-%ea%b8%b0%ec%88%a0-%eb%b9%84%ec%a6%88%eb%8b%88%ec%8a%a4%ec%9d%98-%eb%af%b8%eb%9e%98/ Wed, 03 Aug 2022 14:10:15 +0000 /korea/?p=3083 사람의 경험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데이터왶Ä 업무 프로세를 연결할 때 기술의 미래가 있습니다. 경험 경제 시대, 초연결 시대, 개인 맞춤화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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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경험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데이터왶Ä 업무 프로세를 연결할 때 기술의 미래가 있습니다. 경험 경제 시대, 초연결 시대, 개인 맞춤화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모두를 관통하는 한 가지 규칙은 바로 사람의 경험을 완성해야 성공한다는 사실입니다.

글쓴이: 박범순(Adam Park)

나홀로 식당에

점심 시간을 훌쩍 넘겨 나홀로 밥을 먹어야 할 때면 회사 근처의 버거킹 매장을 찾곤 합니다. 주문을 하려면 키오스크에서 원하는 메뉴를 고르고, 매장에서 먹을지 포장 주문인지를 선택한 후 결제를 하면 되죠. 영수증에 표시된 주문 번호를 보고 매장 한 켠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 주문이 곧 나올지를 알 수 있습니다.

버거킹 셀프 주문 키오스크
버거킹 셀프 주문 키오스크

회사 근처에는 지난 해 중반까지 자주 다니던 오무라이스 가게가 있습니다. 단골 가게라서 그런지 가게 주인은 저를 알아보고 늘 시키는 오늘의 스페셜 메뉴를 주방에 전달합니다. 제가 할 일은 빈 자리를 찾아 앉아서 나오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나올 때 결제만 하면 되었죠. 그러다 지난 여름 건강 상의 이유로 두어 달 동안 가게 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정말 걱정이 되더군요.

지난 해 하반기 느즈막히 새로 문을 열었기에 한 번 들렀습니다. 예전 주인은 보이지 않고 약간 알바생 느낌의 직원이 저를 반깁니다. “주문은 하셨어요?”라고 묻길래 “지금 하려구요”라고 답했죠. “아, 주문은 저기 기계(키오스크)로 하셔야 해요.”

자판기 앞에서 원하는 메뉴를 손가락으로 누르는 여성

가만히 보니 버거킹과 비슷한 주문용 키오스크가 있네요. 주문을 하고 결제까지 마치고 자리에 앉았죠. 그런데 웬걸. 몇십 분이 지났는데도 음식이 안나오네요. 답답한 맘에 서빙하는 분께 물었죠. “아, 주문서를 주셔야 해요.” “네? 무슨 주문서 말씀이시죠?” “주문할 때 영수증 같은 거 안 받으셨어요?” “아뇨, 아무 것도 안나오던데요.” 아마도 일시적인 기기 결함으로 영수증 발행이 안된 모양입니다.

버거킹과 오무라이스

그런데 잠깐. 버거킹 주문과 비교해 볼까요? 주문을 하면 주방으로 주문 내용이 바로 전달 되고, 음식 준비 여부는 매장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바로 알 수 있죠. 내 주문이 곧 나오겠구나 하고 바로 보여 줍니다. 전문용어로는 주문 진척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셈이죠.

오무라이스 가게는 어떤가요? 제가 주문서를 받아서 서빙하는 분한테 전해주면 그걸 주방에 수작업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죠. 그럼, 주문용 키오스크가 하는 일은 뭘까요? 그냥 주문만 받고 마는 건가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네요. 주문만 받으면 그만인 주문용 키오스크일 뿐이죠. “나는 할 일을 다했으니 나머지는 너희들(서빙 직원, 손님, 주방 직원 등)이 알아서 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두 가지 방식의 공통점은 주문용 키오스크라는 기계를, 좀 더 넓게 보자면 신기술을 도입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연결하라. 경험을 완성하라.

버거킹은 주문 카운터왶Ä 주방, 매장 내 손님을 오가는 업무 프로세스를 연결하고 각자 알아야 할 시점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 할 일을 알려줍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몇 번 주문이 어떤 내역인지를 주방도 알고 서빙하는 직원도 알아서 주문 단위로 포장이나 매장 내 식사 주문을 준비하죠. 준비를 마치면 주문 처리가 완료되어 음식이 나갈 준비가 되었음을 매장 내 디스플레이왶Ä 서빙 직원의 낭랑한 목소리로 알려줍니다.

오무라이스 가게는 어떤가요? 기계가 도입되기 전에는 버거킹보다 훨씬 친밀하고 인간적인 경험이었죠.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저를 알아본 가게 주인이 주방에 주문을 넣고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밑반찬과 따끈한 북엇국을 세팅해 줍니다. 다 먹고 카드 결제를 하러 카운터로 다가가면 “고맙습니다”하며 따스한 표정으로 인사를 하셨죠.

주문용 키오스크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모습은 어떻습니까? 제가 주문을 하고 주문서를 서빙 담당자에게 직접 손으로 전달하고 그 분은 또 주방에 주문 내역을 구두로, 맞습니다. 소리 내어 읽어주죠. 주문서는 주방 앞 카운터에 늘어 놓습니다. 이런 번잡함이 싫어 한참을 안가다가 최근에 다시 갔는데 여전히 같은 상황의 반복입니다.

주문은 빠트리기 일쑤고 순서가 뒤섞이기 마련이고. 손님은 음식이 언제 나올지 알 수조차 없습니다. 내가 주문한 게 제대로 주방에 전달 되었는지도 알 수 없죠. 이 경우에는 신기술을 도입하기는 했는데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연결하거나 정보 전달 과정을 자동화하려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술이 없었을 때보다 훨씬 못한 경험을 내놓게 된거죠.

비즈니스의 미래는 사람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초연결 세상, 초연결 시대, 초연결 사회 등의 표현을 접하기 쉽습니다. 디지털 세상의 핵심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죠. 세상 만물을 연결하려면 무엇을 중심으로 연결해야 하는지 그 중심, 구심점이 있어야하죠. 세상의 중심은 사람입니다.

직원과 상담 중인 행복한 커플

비즈니스의 중심도 사람이죠. 직원과 고객, 파트너, 공동체 안에 있는 합니다. 버거킹의 주문 경험에서 볼 수 있듯이 손님이 쉽게 주문을 하고 주문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며 음식이 나왔을 때 바로 픽업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기술이 없더라도 오무라이스 가게 사장님처럼 손님을 헤아리는 마음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규모 면에서는 한계가 있죠. 이를 도왶Ä주는 기술이라야 진정으로 사람을 생각하고 이해하며 행복한 경험을 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미래가 사람이듯, 기술도 사람의 경험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데이터왶Ä 업무 프로세를 연결할 때 미래가 있습니다. 경험 경제 시대, 초연결 시대, 개인 맞춤화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모두를 관통하는 한 가지 규칙은 바로 사람의 경험을 완성해야 성공한다는 사실입니다. 연결하고 경험을 완성하는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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