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 Archives - Â鶹ԭ´´ Korea 뉴스센터 Â鶹ԭ´´ 코리아에 대한 뉴스 Fri, 12 Jun 2026 01:52:3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7.1.4 디지털 시대에도 효과적인 파인만 학습법 /korea/2022/08/%eb%94%94%ec%a7%80%ed%84%b8-%ec%8b%9c%eb%8c%80%ec%97%90%eb%8f%84-%ed%9a%a8%ea%b3%bc%ec%a0%81%ec%9d%b8-%ed%8c%8c%ec%9d%b8%eb%a7%8c-%ed%95%99%ec%8a%b5%eb%b2%95/ Wed, 03 Aug 2022 01:42:11 +0000 /korea/?p=2933 복잡한 내용을 기억하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은 그만큼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보면 좋습니다. 12살 짜리 아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야 한다고 역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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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내용을 기억하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은 그만큼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보면 좋습니다. 12살 짜리 아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야 한다고 역설한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 교수의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조너선 베커(Jonathan Becher)

디지털 시대, 언택트 시대에는 특히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말이나 글로 설명해야 할 경우가 많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복잡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전문용어 하나 쓰지 않고 새로운 개념을 기억하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은 그만큼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보면 좋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건 어쩌면…누구 탓?

동료나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뭔가를 설명하려고 하는데 사실 전혀 못알아 들었던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혼란스러운 사람은 정작 여러분이 아니라 그분들일 수 있습니다. 파인만 학습법에서는 12살 짜리 아이에게 뭔가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면 사실 본인도 그다지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스토리텔링 성공을 위한 7가지 원칙Ìý´¥Ìý특집 기사

어린 시절 이야기를 좋아하던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이야기에 대한 갈망이 여전합니다. 프레젠테이션과 비즈니스 회의에서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원칙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제이디 슈람(JD Schramm) 교수가 알려 드립니다.

파인만 교수는 위대한 해설가

리처드 파인만 박사는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서 ì˜À´™”와 브로드웨이 연극, 만화 등의 주제로 등장하곤 합니다. 과학은 잘 모른다 싶은 분이라면 유명한 TV 쇼 빅뱅이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걸 보셨을 지도 모릅니다. 혁신적인 연구 뿐 아니라 파인만 교수는 과학적인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합성해 설명하는 능력으로도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위대한 설명가 또는 해설가라는 칭호를 얻었죠.

파인만 교수의 캘리포니아공대 강의는 전설로 남았습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도 파인만 교수의 첫 강의에 대학원생으로 참석한 적이 있죠. ‘직접 만나지는 못한 위대한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빌게이츠는 파인만 교수가 복잡한 주제를 간단명료한 언어로 설명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스스로 깊이 이해해야 제대로 설명해

파인만 교수는 무언가를 잘 설명하는 비결은 스스로 깊이 이해하는 데 있다고 믿었습니다. 파인만 학습법은 파인만이 프린스턴 대학생 시절에 정리한 자신만의 학습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죠.

  1. 특정 주제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내용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검토한다
  2. 그 개념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12살 짜리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 본다
  3. 설명하는 데 빈 틈이 있는지 파악하고 그 틈을 메우는 데 학습을 집중한다
  4.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포괄적인 이야기를 한다

글이나 발표 준비를 위한 파인만 학습법 4단계

파인만은 위의 네 단계를 모두 거쳐야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4단계 프로세스는 과학, 비즈니스, 스포츠 등 어느 주제건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저는 보통 이 프로세스에 따라 블로그 글을 쓰고 기조연설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학습합니다. 제 경험을 정리해 드리죠.

  1. 주제에 관해 기억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노트로 정리하고 커다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구합니다. 내용을 글로 적어 두면 새 정보를 기억하기 쉽고 다른 주제와 연결 되기 시작하는 경험이 많습니다.
  2. 말이건 글이건 간에 어떤 주제를 설명할 때는 전문용어나 내부자들만 아는 표현, 의미 없는 시간 끌기 단어, 전형적인 기업체 언어 등을 피하려고 합니다. 간단명료하라는 제 조언을 따르려고 하죠.
  3. 이야기 만들기는 모든 정보를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청중이 기억할 고리(후크)를 만들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야기 군데군데 있는 구멍을 메워야 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주제에 관해 진짜로 학습하게 됩니다.
  4. 직접 청중 앞에서 특정 주제에 관해 설명할 때면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어느 부분이 혼란스러운지 파악합니다. 물론 언제든 빠른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청중이 너무 오래 생각해야 한다면 제 설명이 그다지 직관적이지 않았다는 뜻이죠. 좀 답답할 수는 있지만 보통 문제는 제 설명이나 이해가 충분치 않다는 데  있습니다.

한 번보다는 두 번, 세 번 반복이 더 효과적

파인만 학습법의 네 단계를 여러 차례 거쳐야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한 바퀴 돌 때 마다 제 이해(학습 효과)가 높아집니다. 특히 학습과 경험을 통해 발전한다는 성장 마인드셋이 있는 경우 보다 효과적이죠. 네 단계를 여러 차례 반복할수록 설명을 듣는 사람들이 제 말을 이해하고 주제에 관해 배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무언가 설명할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 파인만 학습법을 시도해 보세요. 다음 번에 누군가 복잡한 주제에 관해 길게 말을 늘어 놓으면 12살 짜리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해보라고 요청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를 참조하라고 추천해 주시구요.

발표만 하면 떠는 직장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팁Ìý´¥Ìý특집 기사

발표만 하면 머리가 하얘지는 이유, 슬라이드 탓이 아니다. 떨리는 건 준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것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전기가 나가도 발표를 끝낼 수 있다면? 슬라이드 말고 이야기를 준비하는 법, 지금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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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곤 없이 전문가처럼 말하는 7가지 방법 /korea/2022/07/%ec%9e%90%ea%b3%a4-%ec%97%86%ec%9d%b4-%ec%a0%84%eb%ac%b8%ea%b0%80%ec%b2%98%eb%9f%bc-%eb%a7%90%ed%95%98%eb%8a%94-7%ea%b0%80%ec%a7%80-%eb%b0%a9%eb%b2%95/ Fri, 22 Jul 2022 07:40:25 +0000 /korea/?p=2623 비즈니스에서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복잡한 주제를 간단히 표현하기 위해 전문용어나 특수용어를 뜻하는 자곤(ÂᲹ°ù²µ´DzÔ)을 자주 사용합니다. 쉽고 편리할 수 있는 반면 몇가지 Çê¨정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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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복잡한 주제를 간단히 표현하기 위해 전문용어나 특수용어를 뜻하는 자곤(ÂᲹ°ù²µ´DzÔ)을 자주 사용합니다. 쉽고 편리할 수 있는 반면 몇가지 Çê¨정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팀이 너무 자주 쓰면 더욱 그렇죠. 언제 어떻게 자곤을 쓰는지 주의 깊게 살펴서 내외부 소통을 개선하고 청중과 보다 긴밀한 신뢰를 쌓으세요.


자곤(ÂᲹ°ù²µ´DzÔ) 없이 전문가처럼 말하는 7가지 방법

자곤에 대한 찬반 양론

특정 청중 사이에서는 자곤이 지식을 선보이거나 빠른 소통을 돕는 등 훌륭한 도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곤이 항상 모든 이에게 통하는 건 아니죠. 오히려 배타적이거나 믿을 수 없다거나 로봇 같은 인상을 풍길 수도 있거든요.

보다 자곤은 장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는 과도한 자곤은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복잡성을 가중시킨다고 본다는 뉴베이스(NewBase)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자곤은 지식의 허점이나 경험 부족을 부각시킬 수도 있습니다. 에 따르면 경험이 부족한 교직원일수록 경험이 많은 교수보다 자곤을 더 쓴다고 합니다. 결국 자곤을 과도하게 쓰는 사람은 자신감과 지식의 부족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스토리텔링 성공을 위한 7가지 원칙Ìý´¥Ìý특집 기사

어린 시절 이야기를 좋아하던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이야기에 대한 갈망이 여전합니다. 프레젠테이션과 비즈니스 회의에서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원칙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제이디 슈람(JD Schramm) 교수가 알려 드립니다.

자곤의 사용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대신 아래에 제시한 찬반 양론에 따른 맥락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 제대로 사용하면 자곤은 통찰과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식과 직무기술을 보유한 업계 인사이더라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자곤은 또 기술적인 이슈와 토픽에 관해 구체적인 내용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로켓 공학인 경우가 있고 자곤을 써야 이륙에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죠.

반대:

  • 자곤은 모호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청중 중에 누군가 낯선 용어를 찾아봐야만 하는 시나리오를 떠올려 보세요. 용어를 찾느라 주의집중력이 흐려지고 올바른 정의를 찾지 못하면 오해로 이어질 수 있죠. 약자를 쓸 때 자주 생기는 일입니다.
  • 언어 스킬에 수준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자곤은 접근성과 이해를 가로막는 장벽이 됩니다.
  • 자곤은 과시하거나 남들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어 신뢰와 문화, 생산성, 사기진작 등을 헤칩니다.

AI, 설명하지 말고 이야기하라Ìý´¥Ìý특집 기사

스토리텔링은 AI와 같은 복잡한 주제를 인간의 경험으로 해석해 더 넓은 사회적 대화를 이끌어 내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답을 제시하는 대신 질문을 던지는 서사를 통해 대중이 AI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능동적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업종별로 대표적인 자곤

의료: HMO, PPO, 가치기반 구매(value-based purchasing), 보조금 커버리지(subsidized coverage)

기술: UI, CSS, 선셋(sunset),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엣지(Edge)

법률: 불법행위(tort), 고소가능한 범법행위(indictable offense), 합의가능한 수단(negotiable instrument), 증거자료(exhibit)

마케팅: SEO, PPC, CAC, MQL, 도달(impressions), CTA, CTR

영업: 리드 심사를 위한 예산-권한-니즈-기간(Bant), BOFU, MOFU, TOFU, 가망고객(prospect), SQL, 계약서 상의 진술 보장 위반에 관한 샌드배깅(sandbagging)

인사: 이직률(Attrition), 브로드밴딩(broadbanding), 행동 역량(behavioral competency), KRA

고객 지원: SLA, FCRR, API, 옴니채널(omnichannel), CSAT, NPS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자곤을 줄이는 7가지 방법

여러분의 팀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하도록 명확하고 권위있게 자곤 없이 청중과 소통하도록 돕는 일곱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1. 청중을 이해하라

청중의 전문지식 수준을 고려하세요. 일부 용어는 청중이 여러분이 일하는 업종에 종사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을 수 있죠. 그러니 여러분의 분야 출신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평이한 언어를 사용하세요. 동종 업계 사람들과 소통할 때는 공통의 지식 덕분에 자곤이 보다 적절할 수 있어요.

2. 듣고 배우고 따라하라

고객 리뷰나 온라인 채팅 등에서 청중이 말하는 내용은 청중과 소통할 방식을 시사하곤 합니다. 이들 포럼을 활용해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언어를 발굴하고 따라하세요.

3. 명확히 이해하도록 설명을 부탁하라

자곤을 마주했는데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모르겠다면 온라인으로 검색하거나 동료에게 묻고 그 용어가 생소한 용어라는 사실을 글쓴이에게 알려주세요. 때로는 빨리 움직이고 메시지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혹은 비밀의 악수로 사용해 왔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거든요.

사람을 중심에 두는 B2B 스토리텔링 마케팅Ìý´¥Ìý특집 기사

코끼리와 몰이꾼. B2B 구매의 세계에서 몰이꾼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는 구매자입니다. 하지만 의식하건 않건 간에 종종 직감과 감정이라는 코끼리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결국 스토리텔링이죠.

4. 목소리 톤을 측정하라

여러분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확인하는 방법 중에는 그래멀리 비즈니스(Grammarly Business)의 톤 감지기와 으로 여러분의 팀과 기업의 목소리 톤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주간 분석 보고서에서 소통의 질과 정확성, 최고 톤 등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죠. 그래서 여러분이 자곤으로 소통하는 일이 많다면 얼마나 공식, 비공식, 자아도취형으로 들리는지 진단할 수 있습니다.

5. 포용하는 소통을 하라

에 따르면 포용력 있는 리더는 청중의 니즈와 가치, 관심사에 맞게 메시지를 조정합니다. 여러분이 쓴 보고서나 이메일, 채팅 대화 내용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화에 참여하거든요. 이분들에게 의미 있는 단어와 문장 스타일, 사례 등으로 소통할 준비를 하세요.

6.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라

자곤이 너무 많으면 비인간적이거나 심지어 로봇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동료와 고객은 여러분이 하면 참신하다고 느낄 겁니다. 빙빙 돌리지 말고 솔직히 말하세요. 말하는 대로 글을 쓰세요. 신뢰가 쑥쑥 커갑니다.

7. 자신을 체크하라

올바른 언어를 적절히 섞어 쓰는지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입니다. 스스로 편집한 글을 외부인들과 검토하세요. 혹시 명확하지 않은 내용은 없는지, 자곤이 헷갈리지는 않는지 물어보세요.

그래멀리 비즈니스(Grammarly Business)를 이용해 자곤을 줄일 수도 있어요. 로 여러분 회사 브랜드의 목소리, 브랜드 용어, 소통 기준 등을 반영할 수 있죠. 여러분의 팀원 모두가 복잡한 주제에 대해 청중을 놓치지 않고 권위와 확신에 찬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그래멀리 비즈니스를 이용해 하면 팀원 모두가 효과적인 소통에 필요한 정확한 단어와 구절을 수용할 수 있죠.

소통의 차원을 높이고 자곤은 줄이고

“자곤의 Çê¨정”에 빠지기는 참 쉽습니다. 그런데 보다 간단하고 솔직한 언어를 쓰면 모두가 여러분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

  • 원문: , Grammerly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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