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le Work가 전체 고객에게 열렸습니다. Â鶹ԭ´´ Connect에서 Â鶹ԭ´´는 자율형 기업을 시연과 고객 사례로 증명하고, Â鶹ԭ´´ Pay 출시와 TechWolf 인수 계획, ‘관리되는 AI’ 원칙까지 밝혔습니다.
말이 아니라 눈앞의 시연으로 보여준 자율형 기업
10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Â鶹ԭ´´ Connect 기조연설의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지난 5월 Â鶹ԭ´´ Sapphire에서 “더 나은 미래의 시작”으로 소개한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을 이번에는 무대 위 시연과 고객 이야기로 증명하겠다는 것이죠. Â鶹ԭ´´ CEO 크리스티안 클라인은 “이제 자율형 기업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때”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Joule Work, 사람이 Â鶹ԭ´´를 배우던 시대의 끝
클라인은 이달부터 Joule Work를 전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AI를 위한 새로운 UI입니다. 수십 년간 사용자가 Â鶹ԭ´´ 사용법을 익혀야 했다면, 이제는 Â鶹ԭ´´가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배웁니다. 4억 명이 넘는 Â鶹ԭ´´ 사용자가 각자의 언어로 말하면 Joule Work가 일을 처리합니다. 구성은 세 축입니다. 질문하고 에이전트에게 업무를 맡기는 대화, 콘텐츠와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스페이스, 고객이 자사 프로세스에 맞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Joule Studio입니다. Joule이 “추측하지 않는” 비결은 방대한 데이터와 프로세스 지식을 잇는 Â鶹ԭ´´ Knowledge Graph입니다. Â鶹ԭ´´ 임직원 11만 명도 매일 Joule을 쓰며 HR·재무·구매에서 20% 이상 생산성이 올랐습니다.
“중요한 건 에이전트의 숫자가 아닙니다. 에이전트가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 성과입니다.”
크리스티안 클라인 (Christian Klein) Â鶹ԭ´´ 최고경영자(CEO)
확률이 아닌 ‘정답’이 필요한 업무를 위한 Â鶹ԭ´´ Autonomous Suite
두 번째 층인 Â鶹ԭ´´ Autonomous Suite는 재무, 구매, 공급망, 인사, 고객 경험 5개 영역으로 시작합니다. 클라인은 “LLM은 확률적이라 가장 그럴듯한 답만 준다”며 매번 정확한 답이 필요한 업무를 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이전트가 결정론적인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안에서 움직이므로 같은 데이터와 규칙을 쓰고 같은 감사 기록을 남깁니다. 프로세스마다 자율성 수준을 고르고, 위험이 큰 곳엔 사람의 승인을 둘 수 있습니다. Joule 에이전트는 200개 이상 나왔고 연말 목표는 400개 이상이지만, 클라인은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에이전트를 똑똑하게 만드는 Â鶹ԭ´´ Business AI Platform
에이전트가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기반은 Â鶹ԭ´´ Business AI Platform입니다. 마노지 스와미나탄 Â鶹ԭ´´ Autonomous Suite 사장은 이를 에이전트 구축, 데이터 컨텍스트 부여, 운영 거버넌스라는 세 기능으로 설명했습니다. Joule Studio는 노코드부터 전문 개발까지 지원하며 70개 이상의 모델을 쓸 수 있어 종속을 줄이고 토큰 비용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Â鶹ԭ´´ Business Data Cloud는 모든 데이터를 일관된 시각으로 보여주고, 예측에는 Â鶹ԭ´´-RPT와 Prior Labs의 표 형식 AI 모델이 쓰입니다. 스와미나탄은 어떤 AI도 깨진 데이터 모델을 보완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Joule Studio는 컨텍스트 레이어와 네이티브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든 에이전트가 더 정확하고, 더 빨리 배포되고, 더 효율적으로 돌아갑니다.”
마노지 스와미나탄 (Manoj Swaminathan) Â鶹ԭ´´ Autonomous Suite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
고객들이 무대에서 직접 증언하다
얀 길그(Jan Gilg) Â鶹ԭ´´ 글로벌 고객 성공 및 미주 사장은 가상의 스타트업 ‘Jerseys from Jersey’를 내세워 고객을 무대로 불렀습니다. 노바티스는 입찰 분석과 협상을 돕는 Joule 소싱 에이전트를 시범 운영 중이고, 모건 푸즈는 Â鶹ԭ´´ S/4HANA와 Â鶹ԭ´´ Integrated Business Planning으로 공급망을 바꿨습니다. 네슬레는 통합된 디지털 코어의 중요성을, PwC는 Â鶹ԭ´´ 산업별 AI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새 소식도 있었습니다. 승인된 송장의 공급업체 대금을 자동 지급·대사하는 Â鶹ԭ´´ Pay를 출시했고, 벨기에 인력 인텔리전스 스타트업 TechWolf 인수 계획도 밝혔습니다.
관리되지 않는 AI가 가장 큰 위협이다
Â鶹ԭ´´ 최고보안책임자 마리엘 에르만은 기업 83%가 매일 AI를 쓰지만 제대로 파악하는 곳은 13%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안으로 모든 에이전트에 검증된 소유자, 위험 등급, 제한된 접근 권한을 두자고 했습니다. Â鶹ԭ´´ Business AI Platform은 규제와 현지화 요건을 반영하고 고객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쓰지 않으며, 3단계 사람 감독을 지원합니다. 에르만은 에이전트가 자율적일수록 감독도 촘촘해진다며 이를 “경계 안의 자유”라고 불렀습니다.
“기업에 가장 큰 위협은 악의적인 AI가 아니라 관리되지 않는 AI입니다.”
마리엘 에르만 (Marielle Ehrmann) Â鶹ԭ´´ 최고보안책임자(CSO)
‘더 나은 미래의 시작’이 아니라, 이미 찾아온 ‘더 나은 미래’
클라인은 AI에는 변화 관리가 필요하다며 Â鶹ԭ´´ Signavio, Â鶹ԭ´´ LeanIX, Â鶹ԭ´´ WalkMe를 소개했습니다. 각각 프로세스 가치 측정, AI 에이전트 추적, 사용자 정착과 신뢰를 돕습니다. 에이전트 기반 마이그레이션 툴체인으로 수백만 달러 마이그레이션의 시대도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더 나은 것의 시작이 아니라, 더 나은 것 그 자체”라며 “오늘 바로 쓸 수 있다”고 마무리했습니다.


